기준연도: 2025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바흐x무브먼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무용의 이색적인 결합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연주자와 무용수의 호흡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더하우스콘서트와 고창문화의전당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고창군이 직장 내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및 신종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 고정관념 및 혐오문화의 영향, 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창군이 오는 29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굿판'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농악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고창농악과 함께 원주매지농악, 청주농악, 부산농악 등 다양한 지역 농악의 흥과 멋을 군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창군 구시포항이 최신식 수산물 위판장과 면세유 주유소를 기반으로 서해안 수산물 유통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위판장에서는 중하, 꽃게, 숭어 등 다양한 어종의 위판이 이루어지며, 어상자 지원을 통해 수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면세유 주유소 운영으로 어업인들의 조업 편의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이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 236명을 대상으로 5주간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순회하며 맞춤형 간호 서비스, 건강 교육,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제공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도 안내한다. 또한, 무주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국가 및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병행 추진 중이다.

무주군이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협업화 네트워크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점포', '스타점포', '행복점포'를 육성한다. 이 사업은 침체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차별화된 점포를 발굴·지원하며, 6월 10일까지 무주읍 상권 활성화 추진단에서 신청받는다. 창업점포는 최대 3천만 원, 스타점포와 행복점포는 각각 3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콩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제시는 단순 원물 생산 중심의 콩 산업을 가공, 연구, 체험, 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콩 가공센터'와 '융복합센터'를 건립하여 국산콩 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북특별법에 따른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계획과도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주시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구역 지도·단속과 함께 전자담배 규제 확대 등 담배사업법 개정안 홍보도 병행한다.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151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축제는 춘향제 정체성 강화, 시민 주도 기획,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진화, 전통과 현대를 잇는 브릿지 프로그램,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성공 요인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을 투입하여 남원 대표 농특산물인 파프리카, 백향과, 추어를 융합한 고부가가치 가공 상품 개발과 신소득 창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9개 농업경영체가 참여하여 식혜, 와인, 소스류, 추어 가공식품 등 다양한 융복합 가공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협력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에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추진되었으며,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중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한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기본과정과 역량강화과정 수료식을 각각 개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60명의 시민이 정원 전문가로 거듭나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