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과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장수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인원은 180명에서 272명으로, 지원 연령은 만 51세부터 80세까지로 늘어난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한다.

부안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정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가 오는 23일 부안댐 입구(직소천)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리빵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버섯 키우기, 한지 공예 등 11종의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촌 자원 활용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을 목표로 한다.

부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과거 산사태 발생 지역인 보안면 우동리에서 2026년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을 주민, 경찰, 소방, 국립공원, 산림조합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경·소방의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사태 예측 정보 수신부터 주민 대피, 구조 활동, 응급 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재현했으며, 참여 주민들에게는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교육과 스마트산림재난 앱 활용법을 홍보했다. 부안군은 여름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산사태 위험 정보 수집 및 전파 등 체계적인 산사태 방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월랑체육공원에서 지휘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9월 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체육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기 위함이다. 건축, 전기, 소방 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꿀벌 소실대응 꿀벌 대체 화분매개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로 멜론, 딸기 재배 단지 10.6ha 38개 농가를 대상으로 뒤영벌을 활용한 화분매개 기술을 시범 적용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 및 돌봄 공백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지원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과 부안군이 지역 먹거리 상생협력을 위해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안–부안 로컬푸드 상호교류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우수 농·수 특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5월 말부터 9월까지 전북권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 「사소한 하루, 사소한 기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한 정체성 혼란과 심리적 위축을 예술 활동으로 해소하고 자기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며, 특히 30~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감정과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 색, 꽃을 매개로 한 참여형 예술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4회 운영된다.

남원시가 전북 최초로 조성된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악취 및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시설 규모를 확장하여 새롭게 개장했다.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 분리, CCTV, 가로등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 거주 현역병 및 상근예비역 약 9,9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보험료 전액 지원을 받으며, 국방부 보험이나 개인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입원, 수술, 골절, 화상뿐만 아니라 정신질환 위로금, 중증질환 진단비까지 포함하여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만 2,900여 명에게 5억 5천만 원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되었으며, 올해 1분기에도 47명에게 4천 9백만 원 이상이 지급되었다. 도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에게 현장 홍보를 강화하여 제도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