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정읍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여행 작가, 드라마 작가 등 콘텐츠 전문가들을 초청해 내장산,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쌍화차거리 등을 체험하는 사전 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했으며, 전문가들은 정읍의 풍부한 이야기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높은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통해 정읍을 머무르고 경험하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 아산면 농공단지에 위치한 주방가구 전문업체 ㈜인플러스가 2011년부터 매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씽크대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읍·면 추천을 통해 4세대를 선정하여 낡은 주방시설 개선을 지원했으며, 수혜 주민은 주방 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인플러스의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삶의 질, 의료 이용 등 17개 영역 172개 문항을 포함하며, 조사 결과는 고창군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 안내가 발송되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1:1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고창군보건소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행락철을 맞아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창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20여 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일단멈춤, 음주운전 금지,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고창군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미니수박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미니수박 출하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간담회를 갖고 유통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속이 노란 '블랙망고수박' 등 다양한 품종의 미니수박이 재배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인 약 90ha에서 생산된 미니수박은 대형마트 등으로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미니수박의 수요가 늘고 있으며, 고창군은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관내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에게 어패류 충분히 익혀 섭취,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시는 모니터링 강화 및 홍보, 방역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군산시 전역을 찾아가는 공연 사업 '2026 군산문화배달'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공연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산시 시민납세과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5월 31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3,900만 원을 현장 징수하고 명품 등 압류 물품 50점을 확보했으며, 독촉장 발송, 카카오톡 안내,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및 공매 처분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관외 고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방문 징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 영농철을 맞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육묘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 이 창구는 육묘가 남는 농가와 부족한 농가를 연결하여 육묘 실패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고 성공 영농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 손실을 방지하고, 육묘뿐 아니라 영농 기술 교류까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약 4,200상자 이상의 육묘를 알선하여 24ha 면적의 차질 없는 육묘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 및 농가 소득 보호를 위해 '2026년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 전역 벼 재배농지 11,873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41억 5,550만 원을 투입하여 유기농업자재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하며,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한 공동방제단 운영에 역점을 둔다. 6월 약제 공급 후 7~8월 집중 방제 기간 동안 드론 및 광역방제기를 활용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폐기물 관련 시설의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맞춰 배출권거래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쓰레기 감축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주시는 폐기물 관련 시설의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맞춰 배출권거래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쓰레기 감축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