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통령실 및 국무조정실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우수 지자체인 전주시를 방문하여, 7년간의 통합돌봄 사업 수행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정과제인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추진 상황을 살피고, 성공적인 전국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군산시 농업인들의 안전과 농작업 효율성 증대를 위해 노후 농기계를 정비·폐기하고, 사용 가능한 장비는 공개 매각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농업 기계화를 촉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관리기 등 14종 30대의 농기계가 군산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개 매각되며,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5주간 공고 및 2일간 입찰이 진행된다. 매각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하며, 군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방문 접수한다. 1차 매각 후 잔여 물품은 온비드 전자입찰을 통해 8월에 2차 매각되며, 최종 잔여물은 9월에 고철 매각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사업비 41억 5,555만 원을 투입하여 11,873ha 면적의 논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살균·살충 방제에 필요한 친환경 약제비를 2회분 지원하며, 농가당 약 8만 원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단체 및 지역 농협, 읍면동 담당자와의 의견 수렴을 완료했으며, 5월에는 대상자 확정 및 약제 심의·선정을 거쳐 6월부터 약제 구입 및 공급, 공동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야농협이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1억 원의 사업비(국비 50백만원, 도비 15백만원, 시비 35백만원)를 투입하여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을 통해 베트남 국적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26명을 도입하여 농가에 필요한 단기 근로인력을 알선·중개할 예정이다. 센터는 2025년 12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계절근로자는 3월 말 현지 선발 후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하여 환영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군산시가 농지 투기 근절과 청년농·귀농인 등의 농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2단계에 걸쳐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통해 농지대장을 현행화하고 불법 농지 이용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위반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군산시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 주류 산업화와 함께 청년 창업, 소상공인 연계를 통한 복합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억 8천만원이 투입되며, 60여개 업체와 3만여 명의 방문객, 16개 블루스밴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행사 운영 대행사 선정, 군산사랑 상품권 정책 발행 협조, 참가업체 선정, 홍보물 발주 등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상표 등록 출원도 완료했다. 향후 행사장 시설 구상 확정, 용역 계약 및 발주,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참가업체 영업 신고 추진 등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16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함께 '금암감사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경로효친 사상 확산을 위해 풍물패 공연, 기념식, 체험 부스, 엘리베이터 완공 기념 탑승식, 무료 급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25년 만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완공 기념 탑승식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실감하게 했으며,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박선전 전주시의원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한,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도 확대 운영되어 경로당, 실버마당 방문 및 소규모 나들이, 의약품 키트 지원 등 취약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순창군이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10,005호를 결정·공시하고,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1% 상승했으며, 주택 수는 58호 감소했다. 이의신청은 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순창군 홈페이지,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다. 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도 동일 기간에 접수하며,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 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건강보험료 산정의 근거가 된다.

순창공립미술관과 섬진강갤러리에서 현대 불교미술 기획전이 열린다. 본관에서는 장지명 작가의 '여래가 된 별님 치성 展'이 전통 칠성신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섬진강갤러리에서는 '붓끝에서 피어난 꽃 염원 展'이 현대 불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 신앙과 일상이 어우러진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순창군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2025년 일자리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취업자 수 1만 6,400명, 고용률 73.6%를 기록하며 목표를 넘어섰으며, 관광·문화, 농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3년 연속 종합평가 장관 표창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적극행정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통한 우수 공무원 선발·우대 등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환경 조성과 민간·국민 평가단의 참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 장계면은 제36회 장계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김정동 씨(문화체육장),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산업공익장), 신정순 씨(애향장)를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6월 10일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