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명서시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 위생관리 방법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5월 19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창원특례시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유가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약 65만 명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되며, 소득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 합산액으로 선정된다. 1차 지급 대상자 중 취약계층은 제외되며,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 여부 및 금액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문의에 응대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공공건축사업의 품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사감독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설계서 이해, 설계변경 계약금액 조정, 공정계획 검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지방도시 노후주거지 현황과 관리전략'을 주제로 창원미래포럼을 개최하고, 노후주거지의 복합적 문제 진단과 도시 전체 차원의 종합 관리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노후주거지'의 법적 정의 부재를 지적하며, 법정계획 기반의 시·군 단위 종합관리계획 도입을 제안했다.

창원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공디자인 컨설팅 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도시 정체성과 도시경관 조화를 이루는 공공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단지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준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산업단지 전반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회원구 팔룡공원에 총사업비 1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의 시범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지구존과 우주존으로 나뉜 이곳은 VR스포츠, 가상체육체험, 트램폴린, 환경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4세부터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 중이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회차별 2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창원특례시가 공무원노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한다. 7월부터 시행되며, 세척 비용 지원 및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이 세척장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통해 다회용기를 재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다회용기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창원시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나아가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과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공직사회부터 자원순환 실천을 선도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또는 체불근로자생계비 융자 실행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상반기 이자 지원 접수를 받는다. 이번 지원은 융자금 1년 거치 기간 중 6개월분의 이자를 지원하며, 저소득 근로자의 가계경제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중국 서주시와 함께 '한중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다'를 주제로 첫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중국의 전통 공예인 '전지(종이오리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양 도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K-푸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하여 '우수기 전 대응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주거시설 등 5대 분야별 피해 예방 대책과 주민대피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배수펌프장 관리, 하천 정비, 빗물받이 관리, 급경사지 정비, 지하차도 및 전통시장 점검, 취약 주거지 안전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 급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25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부산식약청, 경남도가 함께하며 보존식 보관, 식재료 보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조리장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김치류, 간식류, 식용란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시행하여 식품 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