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풍수해 및 낙뢰로 인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토론 기반 훈련과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간 연계하는 통합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하여 실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과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기반 재난 대응 체계를 선보이며 수색 효율성과 대응 속도를 높였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과 'AI 기반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와 재직자 및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교육 후에도 창업 상담 및 공유 공간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공주시,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등 8개 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기관 간 대응 체계를 점검 및 강화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8건의 응급 출동이 이루어졌으며, 행정 입원 및 응급 입원 연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역할 공유, 응급 입원 불발 시 후속 대응, 소방의 이송 애로 사항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형법 신설 조항 및 위기 분류 평정 척도 정보도 공유하며 대응 역량을 높였다.

공주시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처음 참가하여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약 2,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공주 알밤, 밤약과, 블루베리 등 다양한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여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사단법인 3·1여성동지회가 3·1운동 107주년, 광복 81주년, 창립 59주년을 기념하여 공주지역 독립운동가 사적지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공주기독교역사박물관, 영명학교, 3·1중앙공원 등을 방문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주시가 백제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적 흔적이 담긴 '공주 반죽동 당간지주' 공원을 약 1년간의 정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40억 원을 투입해 문화유산 중심의 역사 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했으며, 석조 유산 전시, 옛 교량 및 충청감영 석조 부재 전시, 수목 정비, 잔디 광장 및 휴식용 정자 조성, 주차장 신설 등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를 향유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주시 옥룡동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 제로(Zero)'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옥룡동은 산불 감시원 및 공무원 배치, 취약 지역 순찰, 산불 예방 교육,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등을 통해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행정복지센터의 노력과 주민들의 높은 안전 의식이 결합된 결과로, 옥룡동은 산불 조심 기간 종료일까지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주시 신풍면이 화흥리 물안 경로당에서 '둥구나무 아래 꽃피는 흥(興), 화흥 마을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 및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상징인 둥구나무를 중심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문화 활동, 요리 교실, 이웃 살피기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둥구나무 주변 환경 정비 및 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광장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주시가 정주 및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2026년 공주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인구 유입, 역사·문화·관광 자원 활용, 고령 친화 공동체 정책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공주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제안에는 금상 200만 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공주시가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주시가족센터의 '마음편의점'을 비롯해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 가온여성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편의점'은 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가족 참여형 성평등 실천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에코 다과 토크콘서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 신관동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졌으며, 지역 기업 및 개인의 후원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신관동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