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34가정 119명을 대상으로 '함께 키우는 품앗이 캠프'를 개최하여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캠프에서는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가족들은 양육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현재 4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품앗이 활동가 양성, 부모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공주시가 유구읍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에서 반려동물 동반 체류형 농촌 관광 프로그램 '멍멍멍 체류형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반려가족 17팀이 참여하여 물놀이, 장애물 경주, 간식 만들기, 캠프파이어, 음악회, 도그 요가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반려동물 안전을 위한 시설과 인력 배치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공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증가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를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농촌체험휴양마을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웅진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무령왕의 서거 1503주기를 맞아 숭덕전에서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무령왕의 업적을 기리고 백제 문화유산 계승 의지를 다졌다.

공주시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유구읍 일원에서 '제5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를 개최한다. '유구화(花)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수국정원 경관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야간 경관 조명과 먹거리 장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이벤트와 함께 관람객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 및 이동 편의 시설도 확충했다.

공주시 강백년문화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공주교대부설초 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캉스, 논에서 즐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초등학교 간 자매결연을 통해 추진되는 연간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전 과정을 이해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공주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야간 특별 운영하며 '알밤한우 구이 야간 개장'을 테마로 공주알밤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농특산물 할인, 푸드코트, 어린이 모래놀이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가족, 연인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오는 6월 20일 반죽동 당간지주공원 일원에서 '제1회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의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통합형 축제로,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전통산사 활용 사업 등 핵심 기획들이 총출동하며, 국립공주대학교의 3D 스캐닝 및 프린팅 기술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주시가 관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에 대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와 꿈창작소는 지역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백마강 레저파크에서의 수상보트, 열기구 탑승 등 이색 레저 활동을 결합하여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고취에 기여했다.

공주시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유대감 증진 및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마을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정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 해소를 목표로 하며, 278개 농촌 마을 중 10개 우수 마을을 선정해 총 3,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공주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관 합동 점검반이 두 달간 재난 취약 시설 103개소를 점검한 결과를 공유했다.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187건의 위험 요인을 발견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24건은 완료하고 나머지는 시설 관리 주체별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 확립에도 힘썼다.

공주시가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과 민선 9기 체계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공주시 민선9기 출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운영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 확정 및 시정 발전 정책 제안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