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짜릿한 쾌감을 얻으며 논산 탑정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동양 최대 규모의 ‘탑정호 출렁다리’가 조성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논산의 랜드마크 탑정호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총사업비 99억원을 투입, 600m의 동양 최대규모 ‘탑정호 출렁다리’ 조성사업을 지난 18일 발주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 탑정호 출렁다리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지난 5월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지난해 입소문을 타며 아름다운 도보길로 떠오른 ‘탑정호 수변데크길’에 이어 ‘탑정호 출렁다리’가 준공되면,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탑정호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아찔한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어 논산의 대표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해마다 논산을 찾는 연간 130만 이상의 훈련병과 가족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이며, 시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함께 다양한 볼거...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6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강소농경영체 31명을 대상으로 ‘자연발효식초제조사 2급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신선한 농산물을 사용해 발효과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화학적 공정을 거치지 않는 자연발효 식초의 원리를 체득하는 과정이다. 실습뿐 아니라 발효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교육도 병행해 식초와 발효의 원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초는 다양한 원료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농산물을 이용함으로써 농가소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을 1인 1자격증 갖기의 해로 정하고, 화훼장식기능사, 종자기능사, 식품가공기능사, 유기농업기능사 과정 등을 운영,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래 농업환경에 맞춰 농업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 발생에 대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활동을 강화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장애인,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방문간호사,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계자 등 53명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9,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를 체크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 등 홍보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수시 안부 전화를 통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건강상태와 안전 확인 등 건강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시에는 무리한 운동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119로 연락할 것”을 당부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폭염대비 건강관리 ...

논산시는 지난 6월 1일,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약안전성분석실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총 20억원을 투입한 분석실은 지난해 4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330m2 규모로 분석기자재 28종 41대를 이용해, 320가지 성분의 농약성분을 분석할 수 있다. 센터는 잔류농약검사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내년 1월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생산현장에서 관행적인 농약사용과 미등록 농약사용 등으로 인한 부적합농산물 생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를 준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모든 농산물과 로컬푸드 농산물은 전량 검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농약안전성검사는 신청이 접수되면 현장에서 분석에 필요한 농산물을 수거해 전처리 절차를 거쳐 분석이 이뤄진다. 논산시는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 사전 농약안전성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만 유통함으로써...

논산시는 25일 보건소 건강홀에서 예비 맘과 초보 맘 40여명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및 영유아 건강증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간호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영유아 건강증진교육’으로 평생 건강의 기틀이 되는 모유수유 활성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를 위해 마련됐다. 박보림 모유사랑 천안두정점 원장을 초청해 모유수유 중 피해야 할 음식, 유방관리의 중요성 등 모유수유 친화교육과 아기의 성장통, 아기 울음의 패턴 등 아기 발달 단계별 영유아 건강에 관한 내용으로, 초보 엄마들의 육아고민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율 저조로 인구가 줄고 있는 요즘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보육시스템을 실현해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토요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교실, 어린이집 대상 충치예방 구강보건교육...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전방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23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송영무 장관을 직접 만나 KTX훈련소역 신설,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황 시장은 육군훈련소를 찾는 연간 130만에 이르는 전국의 훈련병과 가족의 국방복지와 예우를 위해 추진해 온 KTX훈련소역 신설과 훈련병 입소 및 면회 등으로 인해 논산전역의 교통체증, 주민불편 발생 현황파악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줄 것을 국방부장관에게 요청하며, 국가차원의 아낌없는 협력을 당부했다. 또,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대한 타당성과 논리를 제시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내륙지역 성장 거점 마련 필요성과 국방산업관련 연구·교육기관 건립, 대전 유성에 위치한 군 휴양시설 유치, 제대군인 정착 및 지원 방안 등을 복합적으로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제시한 안전 및 고령친화시설, 교통 편의환경, 주거 편의환경 등 8개 분야 71개 기준을 충족하는 도시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부산, 수원, 정읍, 제주, 광주 동구 등 6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논산도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이 완료됨에 따라 고령친화도시로서 위상을 갖추게 됐다. 시는 일찌감치 고령사회에 대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고령친화도시 가입을 완료했으며, 23일 상황실에서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WHO(세계보건기구) 가입 고령친화도시 조성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논산시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만8천764명(22.9%)으로 시는 유엔기준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준비가 시급하다고 판단,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안전 및 고령친화시설 △교통...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양성평등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성별 통계를 분석한 ‘2017년 성인지통계’를 발간했다. (재)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 의뢰해 발간한 ‘2017년 성인지통계’는 인구, 가족, 복지 및 경제활동 등 10개 분야 307개의 지표를 인포그래픽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지 통계집은 여성 관련 정책수립과 성별영향분석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계집은 도내 타 지자체를 비롯해 국가 기록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배부하고 홈페이지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에 소통과 참여의 소리가 울려퍼졌다. 11일 국민체육센터에서는 ‘논산! 미래의 얼굴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8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2018 논산시 타운홀미팅이 펼쳐졌다. 논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타운홀미팅은 논산시 도시브랜드, 시립도서관 명칭, 브랜드 홍보영상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자투표과정을 통해 직접민주주의 체험기회와 성숙된 토론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안건은 논산시 브랜드 홍보영상물, 논산시립도서관 명칭, 도시브랜드 슬로건·심벌마크·캐릭터 등 5가지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논산시 브랜드 홍보영상에 대한 즉석현장투표에서는 △매우좋다(44%), △좋다(35%)가 선택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산시립도서관 명칭 선호도 조사에서는 총 10개 명칭 중 △열린도서관(27%) △중앙도서관(23%) △늘벗도서관·글꽃도서관(17%) △글빛도서관(15%) 순으로 선택됐으며, 결과는 논산시 통합홈페이지 선호도조사와 합산해 발표할 예...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추진하는 ‘청소년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가 2일 논산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했다. 올해 추진되는 고등학교 학생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3박 4일 일정으로 세계 10대 경제도시인 상해를 견학, 상해임시정부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 등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견학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한중관계를 실제로 느껴볼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학교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4월 9일 쌘뽈여고를 시작으로 백제문화권 지역인 오사카·나라·교토를 견학, 일본의 백제문화 역사 탐방을 통해 민족 의식을 고취하고 폭 넓은 일본의 발전상 체험 및 백제의 역사와 한일 관계를 실제로 느껴볼 수 있는 과정으로 2박 3일간 진행된다.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교육여건과 문화혜택이 부족하다는 인식 아래 인재육성을 통해 미래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황시장의 확고한 신념으로 논산의 미래인 청소년을 창의성과 인성, 국제적 감각을...

논산시(시장 황명선), 한국농어촌공사 논산금산지사(지사장 윤석근), ㈜청암(회장 이언구)이 탑정호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논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논산금산지사, ㈜청암은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윤석근 한국농어촌공사 논산금산지사장, 이언구 회장,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관광자원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탑정호의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및 투자는 물론 계획에 필요한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창호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청암은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이라는 모토아래 1996년 연산면 백석리에 설립,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탑정호 관광 개발에 300억 원 규모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간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11년 수변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8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채운면 우기1지구’, ‘야화1지구’로 선정하고 본격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일제강점기에 대나무자와 평판으로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토지경계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채운면 우기1지구 306필지 10만5,193㎡와 채운면 야화1지구 219필지 4만4,896㎡를 사업지구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 24일과 26일 우기1리, 야화2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사업지구 선정배경, 추진절차와 방향 등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얻어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적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