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를 융합한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 조성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 이 사업은 국비 50억 원을 포함 총 120억 원을 투입하여 경성역 시간여행, 몰입형 공연 공간, 이스케이프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생활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이미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신문학관에서 4월 네 번째 주에 미술을 주제로 한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논산 지역 미술 흐름, 지역 화가들의 이야기, 미술품 감상 및 구입 방법 등을 다루며, 마지막 날에는 향인미술관을 탐방한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와 김홍신문학관이 주최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 응답하라 2060' 사업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 및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24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디바이스를 제공받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사업 기간 동안 영양, 운동, 간호 등 1:1 비대면 상담과 건강 미션이 운영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FUN-FUN 사업'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국 기부자들이 조성한 기금을 청소년 문화복지 사업으로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도시권 대비 문화 활동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내 15개 학교와 3개 보육시설의 1,585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참여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첫 전시인 우현진 작가의 개인전 '청아전 시대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4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열린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하여 성착취 피해자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상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탈성매매 지원 신청자가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연계 효과를 거두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아웃리치 활동을 확대하여 피해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의 현장실습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ICT·IoT 기반 스마트팜 재배 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며,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훈련비가, 선도농가에는 월 50만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된다.

논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TF를 구성하고, 4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이 지급되며, 5월 18일부터는 2차 지급으로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논산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다.

논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2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논산열린도서관은 선정된 사업들을 통해 지역 주민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성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 '매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4월부터 5월까지 '자연에서 보내는 열 번의 하루'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농작업 체험, 식물 관련 활동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자기 돌봄을 실천하게 된다.

논산시가 하천,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으며, 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구조물 설치 등이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시는 원상회복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군부대, 산업단지 등 문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정서 치유 및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공연·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