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가 식량 가격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총 5,669톤 규모의 '삼광'과 '친들' 품종을 매입할 계획이며, 농가 소득 안정과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국세 감소와 경기 둔화로 인한 재정 위기 속에서 논산시가 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현안 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2년 하반기 1,394억 원까지 기금을 확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해 복구, 국방산단 조성, 주요 SOC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확보액을 3년간 약 1,000억 원 늘리는 등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1950 풍류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마당극 공연, 코스튬 퍼레이드,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육식물 만들기, 캐리커쳐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행사로 꾸며진다.

논산시가 체계적인 드론 행정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투자로 '충남 공무원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전문 인력 양성, 전담팀 신설, 장비 도입을 기반으로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드론공원 조성, AI 데이터 분석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2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꿈의 무용단 논산'의 정기공연 <찬란한 시간의 빛을 춤출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8개월간의 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직접 창작한 춤과 댄스필름을 선보이는 무대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논산시가 지원하고 건양대학교가 주관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2025 행복문화대학'이 3개월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114명의 수강생 중 91명이 수료했으며, 2012년 '여성자치대학'으로 시작해 2023년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개편된 이 프로그램은 인문학, 경제, 예술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논산시가 최근 증가하는 해킹메일,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조성하여 직원들의 정보 보안 의식을 높이고,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가 청소년의 심신수련, 사회성 증진, 리더십 함양 등을 목표로 '청소년 걷기지도자 초급과정'을 개설했다. 이 과정은 2시간의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구성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늘푸른나무 측은 걷기지도자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래 지도자로 키우는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며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2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이끄는 '신명의 꽃-헌화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물놀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완판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1월 6일부터 시작되며, 논산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남 논산시가 오는 8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제1회 도서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소형·1인 출판사와 지역 서점이 참여하는 책 축제로,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도시 논산'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5년 주기로 실시되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관리요원 17명, 조사원 108명 등 총 125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월 12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가 4일 관촉동 위령비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백 시장은 선열들의 애국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