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논산에서 9월 12일부터 3일간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이 개최되었다. 'K-유교, 흥과 멋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전통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졌다. MZ세대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힙트레디션' 축제로 기획되어 전통문화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논산시는 인도 농업금융공사(AFC India Limited)와 우수 농산물 수출 및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류 및 수출 협력을 추진하고, 상호 시장 안정화 및 지위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농촌지도자연합회, 충남 최우수 농촌지도자회 선정… 농업 발전·농업인 역량 강화 이끌어

논산시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55개소, 800여 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냠냠 꼭꼭 골고루 먹어요’ 영양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노래, 율동, PPT, 요리 활동 등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시는 채운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사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홍보물 배부와 함께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사용법 안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정보 제공에 힘썼다.

논산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주요 행정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유진)이 자기성찰과 봉사, 학문적 실천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2025 올해의 선비'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수상자는 이이원, 강인신 선비회원으로, 학문 전승과 봉사 실천, 이웃 돌봄을 통한 선비정신 실천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9월 14일 한국유교문화축전에서 진행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스튜디오1950 선샤인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국악 공연, 전통놀이 체험, 네일·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재단은 콘서트를 상설화하고 선샤인랜드를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19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세상친구>를 공연한다.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이 작품은 격변하는 시대 속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대곤, 이순원, 태항호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관람료는 1만원(논산시민 50% 할인)이다.

논산시, 발달장애인 고용 및 농업 일자리 확대 위한 3자 협약 체결. 푸르메소셜팜, ㈜또로롱과 협력하여 딸기 스마트팜 기반 지역 상생형 사회적 농장 모델 추진. 발달장애인 대상 딸기 재배, 스마트팜 운영 교육 및 고용 연계, 2026년 하반기부터 사업 본격 확대 예정.

논산시는 4급 이상 고위 공직자,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규정 교육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자체 감사와 점검을 병행하여 부패 예방에 힘쓰고 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성폭력 피해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하여 주택 내부 청소, 도배,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했다. 이는 피해 가정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논산·부여·계룡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