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는 9월 6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강경근대거리 낭만광장에서 '2025 강경근대거리 낭만버스킹'을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과 다양한 공연단체가 참여하여 클래식, 대중음악, 풍류대장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청년창업 공간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어 문화 향유와 소비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4일 ‘제3차 주민배심원 회의’를 개최하여 민선8기 공약 조정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완료했다. 주민 참여를 통해 공약의 현실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8개 안건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조정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논의 결과는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확정 후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금강유역환경청의 임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반려’ 결정에 대해 사업 취소나 중단이 아닌 보완을 전제로 한 평가서 재작성 요구라고 밝혔다. ‘반려’는 평가서 미비점 보완 요구이며, 사업시행자는 환경영향평가서를 재작성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반려를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병운 작가의 27번째 개인전 '영 구 불 후 2'를 9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옻칠과 나전을 활용한 현대적인 한국화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 지원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취득 교육과정'에서 2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농산물품질관리사는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관리 능력을 인증하는 전문 자격으로, 합격률이 낮은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논산시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반월초등학교 앞에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교직원들과 함께 ‘등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유형, 예방·신고 요령 안내 및 긍정양육법 소개,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논산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2건 선정…전국 확산 가능한 혁신 모델 제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유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유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SEONBI Journey In Korea'를 8월에 세 차례 진행했다. 한복 착용, 전통 예절 교육, 유교문화유산 견학, 다도, 국궁, 전통 공예, 한글 캘리그라피,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 이해를 도왔으며, 특히 주한미군 가족들의 참여로 한미 문화 교류에도 기여했다. 한유진은 하반기에도 직장인, 결혼이주 가정,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군인 가족 대상 '軍 연계 지역 특성화 농·산업 체험'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의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에게 지역 농·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농산물 활용 음식 만들기, 6차 산업 교육 등을 통해 논산의 농·산업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군과 지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총 4회차 운영될 예정이다.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2025 강경 국가유산 야행'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경 근대문화거리에서 열렸다. 3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행사는 근대문화를 테마로 야간 경관 조성, 참여형 프로그램,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 문화유산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안전한 행사 운영으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논산시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 동안 전개한다. 캠페인은 관내 산업체, 대학교, 육군훈련소 등에서 자기혈관 숫자 측정,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되며, 20대부터 꾸준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논산시 백성현 시장은 1일 관내 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상경에프앤비(주)와 경성지대공업(주)를 방문하여 기업의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경에프앤비(주)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경성지대공업(주)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 마련 지원을 건의했다. 백 시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