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가 제작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가 EBS ‘지구 영웅 번개맨’ 특별편을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드라마는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논산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해당 곡은 UN 6개 공용어와 일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발매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강경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야간에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행사이다. '근대 문화유산의 밤이 열리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열리는 '2025 강경 국가유산 야행'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70여 명의 행사진행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폭염 대비 행동 수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습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을 강화했다.

논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준공식을 25일 개최했다. 채운면의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지붕 및 담장 보수, 실내 환경 정비 등 주택 전반에 대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실생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고위직 대상 교육에 이어 2차 교육도 계획 중이다.

논산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72명 수용 규모의 '논산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한다. 2026년 12월 준공, 2027년 1월 개관 예정이며, 농가의 숙소 마련 부담을 덜고 근로자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홍보 문자 시스템’으로 ‘2025년 상반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축제장 인근 방문객에게 행사 정보를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로, 지오펜싱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와 수신 동의 여부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논산시는 첨단 기술 접목으로 행정 효율과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6일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1950 선샤인콘서트'를 개최한다. 국악놀이패 '흥나리'의 공연을 중심으로 전통과 퓨전 국악,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네일·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리싸이클 다육이 심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선샤인랜드를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청소년 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 본선 온라인 투표를 9월 4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최초로 청소년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9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11건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온라인 투표는 재단 및 건양대학교 국방 XR학부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8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9월 10일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3,101필지에 대한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논산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민원실명제, 정책실명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 운영 등 책임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행정 제도를 실천하고 있다. 민원 처리 과정의 담당자 책임 공개, 주요 정책과 사업의 담당자 및 책임자 공개, 공공건축물 전 과정에 전문가 자문 도입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논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확보를 위해 국회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등 미래 산업 기반 사업과 재난 예방 및 환경 개선 사업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의 핵심 현안들이 국가 전략과 연계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