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관내 8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이동식 성교육 전시·체험버스 ‘반짝 북(Book)극성(性)’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태아 발달 단계 학습, 신체 안전 교육 등을 제공하며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도왔다. 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성교육, 맞춤형 성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청년 농업인 유입을 위해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초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14.1ha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팜 단지는 청년 농업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혁신 거점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논산시는 21일 54톤(26만 달러) 규모의 배를 미국과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5년까지 총 800톤(354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적극적인 수출 판로 개척의 성과로, 논산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논산시는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 1번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한 토양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매년 6,500점 이상의 토양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과학적 토양 관리를 통해 농가 생산 효율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논산시는 20일 건양대학교에서 '2025년 행복문화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총 113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제, 인문, 문화탐방, 예술,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복문화대학은 논산의 변화를 이끄는 시민 성장의 기반”이라며 시민 행복을 위한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2년 여성자치대학으로 시작된 행복문화대학은 2023년부터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논산시는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대량살상무기(WMD) 투발에 따른 대량전상자 사후처리 훈련을 실시했다. 핵미사일 공격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논산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하여 방사선 피폭 환자 분류, 제염, 응급조치 등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백성현 시장은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32건을 공개했다. 시민 복지 증진과 관련된 사업,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 등이 포함되며,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 참여를 위한 '국민신청실명제'도 운영 중이다.

2025년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논산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이 개최됩니다. 'K-유교, 흥과 멋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전통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특히 MZ세대를 위한 K팝 콘서트, 댄스 경연대회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국제 교류의 날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과 유교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합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유아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옛날엔 뭐하고 놀았을까?'를 운영한다. 만 5~7세 유아와 보호자 10팀(총 20명)을 대상으로 연산문화창고 담쟁이예술학교 스튜디오W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음악, 미술, 전통놀이가 결합된 통합예술교육 형태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실뜨기, 사방치기, 땅따먹기,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를 통해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전통 문양 꾸미기 등 창작 활동, 전통 설화 및 판소리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8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선착순 접수.

논산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 지원을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 딸기육묘 알선창고'를 운영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되는 알선창고는 자체 재배한 조직배양 무병묘 2만 주를 충남과 경남 지역 농가에 공급하고, 농가 간 직거래 알선을 통해 수급 불균형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18일 몽골-독일자원기술대학교(GMIT) 대표단과 지역 대학 및 시와의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MIT 대표단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만나 유학생 파견을 비롯한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건양대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논산시와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시, 날라이흐구, 건양대, GMIT가 함께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통해 국제적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논산시는 18일 꿈이레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위기 청소년 건강관리,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하여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