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는 22일 관내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 '함께 보는, 논산 힐링극장'을 진행했다.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함께 관람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공감과 위로를 제공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및 어르신 정서 안정에 힘쓰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지역 예술인 전시 공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현진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청아전'을 개최한다.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전시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진행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13일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제10회 와초 박범신문학제'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문학적 성장을 지원하는 '와초 박범신 청소년백일장'도 진행된다. 백일장은 논산·계룡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소금'을 주제로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문학제에서는 박범신 작가의 북토크, 문학 공연, 백일장 시상식, 작가와의 만남, 루프탑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논산시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 대응을 위해 '2025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11명을 위촉하고, 안전재해 예방 교육, 위해요소 개선 지도, 안전 보호구 및 폭염 예방 키트 배부 등 안전의식 확산 캠페인을 전개한다.

논산시는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인재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채용설명회 개최, 역량강화 교육 추진, 고용안정 및 인력수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채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과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환경 조성을 통해 청년 유출과 인구 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논산시, 민생경제 회복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시작.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소득계층에 따라 1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지급 방식에 따라 상이.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주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 요일제' 운영 예정.

논산문화원은 '논산의 노포'를 주제로 근현대 구술 채록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백년가게 등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켜온 여덟 명의 이야기를 채록하여 논산의 생활사를 기록하고 보존한다. 3대째 운영 중인 양촌양조장, 64년째 운영 중인 문광사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충청남도와 논산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사진, 영상, 녹취록 제작 및 책 발간을 통해 논산의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영국 리즈대학교 외국인 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정신문화 체험 프로그램 <Immersion into Korean Spirit>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시 관람, 다도, 캘리그라피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유교문화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K-컬처의 뿌리에 유교문화의 따뜻함과 진정성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근 원장은 앞으로도 세계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정신문화를 알리고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2025 SUMMER 소금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정과 이야기로 그리는 하루의 지도', '우리 가족 외딴섬 표류기' 등 창의적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작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논산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모집한다. 귀농인의 집은 도시민들이 농촌에 체류하며 지역 환경을 체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시 주거시설로, 상월면에 2개소가 운영 중이다. 입주자는 1년간 거주 가능하며, 보증금 100만 원, 월세 20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 외 직업에 종사한 귀농 희망자이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논산시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지역 의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밝혔다. 논산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7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현장 점검하며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 대피 상황과 탑정호 수위를 확인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논산시는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지하차도 및 상습침수구역을 통제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