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문화원이 주최한 '논산 단오놀이'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통놀이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 콩 옮기기, 팔씨름 대회, 윷놀이 등의 경연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논산문화원은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조선영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 ‘扇面에 世界를 그려 넣다’ 개최.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활동 기회 제공,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장 마련. 전시는 6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

논산시립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창작 뮤지컬 칸타타 초연 예정

논산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태극기 조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공공기관, 학교, 군부대, 민간단체를 비롯해 시민 모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조기 게양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현충일 당일 조기 게양 시간은 관공서 및 공공기관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가정 및 민간기업·단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현충일에 게양하지 않는다.

논산시, 탑정호 인근 '물빛복합문화센터' 6월 18일 개관 예정... 작은도서관, 북카페, 전시공간 등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 힐링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논산시는 최근 딸기 육묘기 작은뿌리파리 발생 증가에 따라 농가에 예찰과 방제 강화를 당부했다. 작은뿌리파리는 유충 상태에서 작물 뿌리를 가해하여 육묘기 활착 불량, 생육 정체, 뿌리 부패 등을 유발하며, 딸기시들음병 2차 감염을 촉진해 자묘의 대량 폐기로 이어질 수 있다. 방제법으로는 적용 약제 살포, 황색 끈끈이 트랩 설치 등이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의 진단과 상담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논산시,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에서 혈액검사 서비스 확대 운영. 시민가족공원 내 위치한 사랑방은 연중무휴 무인 운영되며, 혈압, 스트레스, 인바디 등 자율 측정 가능.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8시 '자기 혈관 숫자알기 DAY' 프로그램 통해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 무료 제공. 바이오그램 앱으로 실시간 결과 확인 및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이상자 발생 시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예정.

논산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4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생산·공급 과정,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생활 속 물 절약 방법 등을 담고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 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시는 취약계층 요금 감면, 지방상수도 전환 사업 등 물 복지 실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수질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논산시는 청년층의 결혼 장려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8세 이상 45세 이하, 부부 중 1명 이상 초혼인 경우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2년, 3년 경과 시 각각 300만원, 200만원, 200만원씩 총 7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부 중 1명은 혼인신고일 이후 논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최초 신청 시에는 부부 모두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논산의 탑정호(구 논산저수지)의 역사와 생태를 조명하는 '제23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논산저수지 물길특별전'이 6월 한 달간 진행됩니다.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가 20년간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저수지 건설 역사와 발원지, 물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생명의 근원인 물과 숲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학교, 공공기관 등 실내 전시가 가능한 곳이면 신청 가능하며, 7월 이후에는 백제군사박물관 등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유진)이 '찾아가는 유교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1기 선비교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17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유교문화의 본질을 전달하고 실천할 역량을 갖춘 선비교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론 교육과 실습, 시범 운영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유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장애인을 ‘소중한 사람들’로 명명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용어 변경을 넘어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논산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시는 각종 문서 및 홍보물에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전 직원 대상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중한 사람들’이 사회의 주체적인 일원으로서 빛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 정책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