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논산시가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공공시설 요금 조사로 연간 1.2억 원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사례이며, 우수 및 장려 사례에는 민원 해결, 지역 현안 해결, 디지털 행정 혁신 등 다양한 성과를 낸 사례들이 포함되었다. 논산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4회째를 맞은 '지구사랑환경전시회(더 늦기 전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한국환경공단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중심의 광고 작품과 함께,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오직 실천만이 대안'임을 강조하며 전시회를 통해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학교, 공공기관, 회사 등 실내 전시가 가능한 곳은 무료로 작품 대여 신청이 가능하다.

논산시청 인근에서 확성기 차량을 이용한 반복적인 녹음방송으로 인한 청사 근무환경 저해 및 시민 불편 문제에 대해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집회·시위의 자유는 보장하되, 청사 진출입 방해 행위와 일정 소음 이상의 반복적인 녹음방송 행위를 금지하도록 결정했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안심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한다. 현재 20개 업소에서 올해 10개 업소를 추가 지정하며, 현판 부착, 홍보 지원, 위생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논산시가 초·중·고등학생 27개교를 대상으로 7월 13일까지 흡연 예방 및 금주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건강 중요성 인식 및 실천을 돕는다. 또한,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금연 환경 조성 활동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한 금연 캠페인도 병행한다.

논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무공해 건설기계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선제적 환경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거점 3개소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기 데이터를 에어코리아, 네이버 날씨, 미세먼지 알림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실시간 제공하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10종의 측정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 주변 대기환경 상시 모니터링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무공해 건설기계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

논산시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역량강화 교육 및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 계획 마련에 나섰다.

논산시가 고령층, 출산가정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임산부와 배우자, 출산가정의 (외)조부모까지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60세 이상 취약계층에게는 대상포진 및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논산시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재해 취약 지역과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재난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관련 부서장 및 팀장을 중심으로 재해 복구 사업 현장, 상습 침수 지역, 대규모 사업장, 배수 펌프 시설 등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용배수로 정비 등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배수 펌프장 시범 운영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갖췄다.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가 2026년 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성공 요인과 개선점을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 농특산물 판매를 넘어 '즐거움-맛-특별한 경험'을 결합한 감성형 콘텐츠 강화로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SNS 홍보 효과로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었다. 67만여 명 방문객 중 59만 명이 외래 방문객으로 나타났으며, 콘텐츠, 체험, 먹거리 등 전반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다만, 교통 및 주차 불편, 편의시설 확충, 인기 프로그램 혼잡도 개선, 디저트 품질 편차 및 생딸기 품질 표준화 등의 과제가 도출되었다. 이에 따라 품질관리 체계 강화, 임시주차장 및 셔틀버스 노선 확충, 공간 재배치, 사전예약 및 동선 분산 시스템 도입, 편의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하여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축제 성공 가능성과 논산딸기 산업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논산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18개 영역 171문항을 조사하며, 수집된 자료는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사업 성과 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분야)'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이 제도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논산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는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 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