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아동보고회’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16일 오후 취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아동보고회에는 관내 초ㆍ중ㆍ고교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과 7월 조사된 ‘아동 친화도 조사’ 결과에 더해 관련 시민 의견 수렴 내용을 공유하며 모둠별 토론에 임했다. 이날 보고회에 함께한 한 학생은 “아동들의 목소리가 논산시의 정책 곳곳에 반영된다면 무척 신기하고 뿌듯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생기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선입견 없이 아이들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정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며 “논산시가 아동친화도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행복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 중이다. 16일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3일 직파 시범사업 농가, 벼농사연구회원, 관심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건답직파・드론직파 현장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벼 건답직파는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5월에 모내기 작업이 집중되는데, 건답직파는 4~5월 중 파종이 이뤄지기에 농작업을 분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드론직파는 말 그대로 드론을 통해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사이 물이 있는 논에 볍씨를 뿌리는 방식이다. 첨단 기술이 집약된 드론을 활용하는 만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이번 평가회에는 지난 4, 5월 중 건답직파기와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볍씨를 뿌렸던 현장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 문제점, 관행 파종법 대비 경제성 등 시범사업 내용 전반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농업기술센터 발표에 따르면 현재 벼 건답・드론직파 재배 기술의 안정성은 기계이앙 대비 90% 수준이다. 두 가지 유형 모두 평균 소요 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4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전국 55개 지자체가 응해 서류 및 현장평가를 받았으며, 이중 논산시를 포함해 합산 평가 점수가 높았던 33개 시군이 우선 사업자로 확정됐다.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대규모 양돈단지를 대상 삼아 분뇨처리 방식 개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환경 규제ㆍ민원 등으로 축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지역 내 상생 분위기 형성을 위해 지난 2022년에는 해당사업에 응모해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사업을 완료한 바도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굵직한 국책사업에 주의를 기울이는 동시에 시 차원의 악취 저감 노력도 이어가며 쾌적한 축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그동안의 노력으로 농림부로부터 관련 사업들의 지침을 개정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는 곧 논산 축산 농가가 보다 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민선 8기 시정 비전 달성을 위한 ‘2024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논산시 시정철학과 핵심 공약사항이 결부된 다방면의 신규사업과 더불어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준비 전략에 부합하는 부서별 주요 업무 등 총 156건의 시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기탈 없는 토의를 통해 시책별 실천 방안과 개선 방향성을 고도화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신규 시책으로는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연구ㆍ교육기관 유치,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및 실수요자 민간개발 추진,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계획 수립, 지역대학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이 있었으며,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와 관련된, 딸기산업 육성 전략 및 기본계획, 엑스포 성공유치를 위한 딸기 생산ㆍ기술 혁신, 엑스포 전용 공간 정비 등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논산 딸기 브랜드화, 스마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논산시는 9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오전과 오후 2회차에 걸쳐 전 직원 대상 청렴 관련 교육을 펼쳤다. 청렴이룸교육연구소 신민섭 대표강사가 강단에 올라 갑질ㆍ부당업무 지시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ㆍ이해충돌방지법 등에 관해 자세히 교육했다. 신민섭 강사는 타 기관, 지자체에서 벌어져 논란이 되었던 사례는 물론 실제 관련법 해석과 변천 등을 요목조목 짚어 강의의 실효성을 높였다. 논산시 직원들은 강의 내용을 경청하며 청렴의 의미에 대해 공감대를 다졌다. 교육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렴이란 공직자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기본적 자세이자 조직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행동의 준거”라며 “오늘 교육을 잘 새겨,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시민사회에 믿음을 줄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 보건소가 '자살 유족 원스톱서비스' 거점센터의 관할 지역인 계룡ㆍ부여ㆍ금산ㆍ청양ㆍ서천 내의 유관기관 20곳과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8일 밝혔다. ‘자살 유족 원스톱서비스’란 자살 사망자가 발생했을 시 원스톱 지원팀이 긴급출동하여 초기 심리안정을 뒷받침하는 한편 애도 전문 상담, 법률 및 행정 처리, 일시 주거비, 특수청소비,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논산시보건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섯 도시를 방문해 법무사무소(8개소)ㆍ숙박업소(11개소)ㆍ특수청소업체(1개소)와 원스톱 서비스 수행에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논산시보건소를 비롯한 각 기관들은 자살 유족들의 애도 전반과 일상회복을 뒷받침한다. 이에 동반자로 나선 개별 법무사무소, 숙박업소, 특수청소업체들은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며 유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사랑’ 문화조성에 앞장선다. 한미옥 논산시보건소장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7월 있었던 집중호우로 농기계가 침수되어 고장 수리가 필요한 농가를 위해 ‘농업기계 무료 수리 지원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논산시 기술센터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부터 농기계 침수 피해 신청을 접수한 뒤, 8월 한 달간 지역 곳곳의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총 100명 대상 252대의 농기계(양수기ㆍ예취기ㆍ관리기ㆍ경운기 등)를 수리했다. 특히 침수 농기계 수량이 많았던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충청남도와 천안ㆍ공주ㆍ부여 등 인근 7개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 대대적 지원 속 집중 수리에 나섰다. 수리 서비스 혜택을 누린 농민들은 “꼭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되어 다행”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타 시군에서도 논산 농촌의 시름을 덜고자 많은 도움을 주셨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집중호우 후유증을 하루빨리 씻어낼 수 있도록 다방면의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9월부터 농촌폐기물(부직포, 차광막 등) 무상 수거ㆍ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논산시는 (사)논산시새마을회와 합심해 부피가 큰 차광막ㆍ부직포ㆍ보온덮개 등의 농촌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가며 해당 사업을 홍보할 방침이다. 농촌폐기물 수거 도움을 원할 시에는 논산시청 자원순환과 또는 (사)논산시새마을회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농촌 곳곳에 무단으로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 처리되는 폐기물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새마을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4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목표로 진행 중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다문화ㆍ장애인ㆍ일반 아동을 대표한 아이들과 보호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사인 ㈜모티브앤(대표 나승은)의 보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친화도 조사, 유니세프 시민 의견 수렴 등 지난 3월 용역 착수 이후 추진된 건에 대한 중간보고가 상세히 이뤄졌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논산시는 아동친화도 수준이 63%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48%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아동친화도는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 수준을 6개 영역으로 나눠 파악하는 유니세프의 표준조사다. 또 하나 유의미한 점은 2017년 시행된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에 비해 전반적인 친화도가 4.5%p 상승했다는 것이다. 특히 ‘참여와 시민의식’영역이 크게 올랐는데 이는 논산시가 아동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일에 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관내 대학교 재학을 목적으로 타지에서 논산시로 전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이는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거주기간 동안 전입 대학생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해 학업과 생활안정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 정착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내 대학교(건양대, 금강대, 한국폴리텍대 바이오캠퍼스)에 다닐 목적으로 최초 전입일로부터 지급기준일인 2023년 8월 31일까지 1년 이상 논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대학생이 신청ㆍ접수 대상이다. 휴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해 관할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교내 학생지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우편을 보내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에서 공부 중인 학생들 모두가 소중한 관계인구”라며 “대학생들이 논산에 정을 갖고 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9월 1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눈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노화성 안(眼)질환의 경우 자각증상이 경미해 방치할 확률이 높으며 자칫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조기ㆍ정기검진이 반드시 요구된다. 이에 논산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합심, 어르신들의 눈 건강 살피기에 나섰다. 9월 1일 대대적인 무료 검진(문진,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 등 현미경 검사)을 펼칠 예정으로, 1대1 세부 상담과 안약ㆍ돋보기 제공 서비스도 진행한다. 또한 검진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는 백내장ㆍ망막질환ㆍ녹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자에 대해 추후 수술비 지원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안질환을 예방하는 첫 번째 중요 요소는 정기적인 검진이다. 많은 분들이 이번 계기로 눈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28일 ‘간부 공무원 청렴 결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열린 논산부시장 주재의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 간담회ㆍ특별교육’에서 연속성을 이어받아 국ㆍ소장급 고위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 속에 마련됐다. 참석 공무원들은 간담회 자리에서 청렴 실천에 관한 여러 의견을 나눴으며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으로 시민행복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 가치”라며 “올바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는 모습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실천해 공직사회 내에 불필요한 위화감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자는 당부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