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7월 14일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운영 중단 상태인 양지추모원 내 봉안과 관련해 임시 대안을 내놓았다고 7일 밝혔다. 논산시는 현재 시설복구 상의 이유로 양지추모원 내 봉안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관내 7개 장례식장 관계자들을 만나 ‘무료 임시 봉안’조치에 뜻을 모았다. 논산시 차원의 설득과 장례식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진바 양지추모원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장례식장에 유골함을 무료로 임시 봉안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7개 장례식장 관계자들은 ‘관외에서 장례를 치른’ 유골함에 대해서도 순번을 정해 무료로 임시 봉안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7개 장례식장은 강경장례식장, 논산장례식장, 놀뫼장례식장, 백제병원 장례식장, 서논산장례식장, 우리하늘장례원, 황산장례문화원 등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토사와 잡목 등의 폐기물은 신속히 정리하고 이후 봉안당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추석 명절에 추모객들이 정상적으로 방문하...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기초 재활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재가(在家)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가정방문 사업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 재활 가정방문 사업’은 시 보건소 재활센터 관계자들이 매주 2~3명의 장애인 집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관절구축 예방 신체활동, 만성 질환자를 위한 자가건강관리 등에 관한 교육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장애의 조기 발견, 2차 장애 예방, 재활치료 등에 초점을 두고 일대일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실시해가며 일상생활 속 자립 능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취암동의 모 주민은 “장애인들은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워 집 밖으로 나서기 힘든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시니 고마울 따름”이라며 큰 만족감을 밝히기도 했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살뜰한 서비스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의료사각지대 없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

논산시(시장 백성현) 농업기술센터가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의 유통 전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논산시 기술센터는 지난 1일 논산계룡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150여 농업인들 대상으로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병해충 예방 요령이 주로 다뤄졌는데, 특히 농약 오남용 방지, 시기별 농약 사용 방법, 농약 부적합 적발 사례 및 행정조치 등에 관해 상세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 뿐 아니라 기술센터에서는 잔류농약 검출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3,500건 이상의 잔류농약(463종) 검사와 영농철 농약 사용 교육, 찾아가는 1대1 상담 등을 지속 추진 중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의 소비자 신뢰 증진을 위해 농업인 안전 인식 개선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여는 ‘2023년 옛살비 야시장’에 함께할 판매자와 문화적 감성을 보탤 버스킹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논산시는 원도심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논산화지중앙시장에서 옛살비 야시장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 속에,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갈 운영자 및 지역 예술인 발굴에 나섰다. 모집은 오는 8월 말일까지 이뤄지며 대상은 먹거리 판매자(15개소), 비 먹거리 판매자(10개소), 논산시 관내에 예술적 재능을 갖춘 개인ㆍ동아리ㆍ단체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논산시청 홈페이지 게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heyday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상인과 시민이 하나 되어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실력 있는 시민들을 모시고자 한다”며 판매자 및 버스킹 자원봉사 신청ㆍ접수 소식을 알렸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4일부터 닷새가량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도 요금 감면 조치를 시행한다. 논산시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수도요금 감면책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 등록된 대상자(개인 또는 업체)다. 7월 중 물 사용량(8월 고지분)에 대한 요금 전액이 감면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두터운 요금 지원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한다”며 “이 밖에도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들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드림스타트 대상 학생과 함께하는 사춘기 극복 프로젝트 ‘사춘기, 내가 주인공’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논산시는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건전하고 현명하게 사춘기를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바른생활 바른학습’의 안일민 대표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 나만의 개성 찾기, 친구관계, 우울증, 청소년 범죄 예방, 성교육 등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상세히 전했다. 프로젝트에 함께한 한 학생은 “우리 또래가 겪고 있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사춘기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청소년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적확한 의료대응에 나서기 위해 ‘2023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교육’을 지난 2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원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동되는 ‘재난응급의료시스템’운영 전반이 다뤄졌다. 특히 재난현장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뒤 응급환자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의 총체적 상황, 응급환자에 대한 중증도 분류법, 실제에 준하는 가상의 상황 적용 등 다양한 현장 대응책 수행에 초점이 맞춰졌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갈수록 재난의 규모 및 복잡성이 커지고 있어 여러 방면으로 대비책을 갖춰놓아야 한다”며 “이번 교육 역시 인적 역량을 강화하는 목표 아래 치러진 것으로, 우리 논산시 보건소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방치되어 있던 양송이버섯 재배사를 딸기 스마트팜으로 변모시켜 ‘창고형 식물공장’으로 만들었는데, 최근 이곳에서 재배된 딸기가 첫 출하를 마치고 판로에 올랐다. 익숙지 않은 ‘여름딸기’이지만 현재 온라인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직거래망을 통해 세종과 계룡 등 인근지역 커피숍 등에도 납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름딸기의 등장 배경에는 첨단화된 신농법이 자리하고 있다. 시는 양송이버섯 재배사를 수직형 다단 재배시설로 개보수하고 식물 생장을 위한 LED등ㆍ냉난방 인프라 등을 보강해 스마트팜으로 구축한 바 있다. 흔히 겨울 과일로 알려진 딸기가 여름옷을 입을 수 있게 되는 생산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지난 3월 정식(定植)이 이뤄진 후 6월 말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으며 수확 작업은 오는 11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유휴시설의 활용 가치를 되찾고, 딸기 시장의 새로운 길도 확보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혁신안”이라며 “중소농...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업인이 희망하는 새로운 영농 기술을 개발ㆍ보급하기 위해 ‘2024년도 농업현장 애로기술 해결 제안사업’을 추진, 내달 11일까지 농업인의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공모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단체)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 적용 가능 기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애로기술 실증시범,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신기술,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영역에 중점을 두고 제안서를 접수받는 중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 사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모 배경을 밝혔다. 지난해에는 동 사업을 통해 5건의 제안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 ‘원예재배용 LED 식물공장’을 비롯한 4건의 제안사업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 기술센터는 2024년도에 5억 원가량의 예산을 투입, 약 20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신청을 원할 시, 논산시청 누리집(www.non...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닷새간 내린 큰 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심하게 침수 피해를 입은 광석면 눈다리 인근 신당리, 오강리, 율리 등 약 200ha의 논에 대해 지난 20일 긴급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장기간 빗물에 잠긴 논은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지만, 2일 이내로 침수된 논의 대부분은 아직 이삭이 생기지 않은 시기인 만큼 1, 2, 3차에 걸친 방제작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기술센터 관계자의 설명이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물에 잠긴 논에는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이 급속도로 확산할뿐더러 먹노린재 피해도 많이 나올 수 있어 신속한 방제가 요구된다”며 침수 농가주를 대상으로 밀착 지도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거센 비가 잠시나마 멈춘 틈을 활용해 응급 복구 및 피해 조사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실된 금강 제방을 복원하는 작업은 95%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논산천 제방은 40% 이상 작업이 진행됐다. 도로 통제도 하나둘씩 풀어지고 있다. 통제되었던 총 16곳의 도로 중 5곳을 제외하고는 정상 소통 중이다. 또한 주거지 침수에 대비해 임시 대피시설로 피신해있던 주민 848세대 중 20세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귀가한 상황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피해 조사 및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 또다시 비 예보가 있어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촘촘한 현장 점검에 임할 것”이라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논산시는 19일 오전 정부가 선포한 13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어 재해 복구에 탄력을 얻게 됐다. 백성현 시장은 최근 각각 논산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건의하며 국가적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피해복구에 행정력 및 재정적 탄력을 얻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논산시를 포함한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명피해 방지에 관계기관이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피해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 부담으로 전환된다. 논산시는 복구비의 71.6%가량을 국비로 보조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주민에게는 보험료ㆍ전기요금ㆍ도시가스 요금 등 감면 및 각종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8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성동면 침수 피해지역을 시찰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이틀 앞선 16일 논산천 제방 유실 현장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도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중앙대책본부는 17일부터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피해규모를 추정한 뒤 윤석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