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청년층의 혼인을 장려하고 나아가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청년결혼축하금’ 정책을 도입, 7월 초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논산시는 혼인에 따르는 현실적 부담을 덜어 내 신혼부부의 안정적 출발을 뒷받침한다는 목표로 올해 초 구체적 추진안을 기획, 관련 법적 근거와 예산안을 마련해냈다. 청년결혼축하금은 총 700만 원으로 3회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로, 남녀 모두가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여야 한다. 또한 혼인신고일 이후 부부 중 1명 이상은 논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최초 신청 시에는 부부 모두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청자격을 갖춘 청년 부부는 혼인신고일 이후 6개월이 지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컨대 올해 1월 1일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라면 오는 7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백성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21일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등 59개 학교 11,410여 학생의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건강급식데이’를 운영했다. 논산시에서 첫째로 주목한 ‘건강급식’ 식재료는 바로 인삼이었다. 인삼은 대표적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포함해 폴리페놀 등의 유용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와 스트레스는 경감해주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이날 급식판에는 전복인삼삼계탕, 인삼맛탕, 인삼튀김, 인삼떡갈비 등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인삼 요리들이 올랐다. 행사에 함께한 한 영양교사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로 차려진 식단을 학교급식으로 선보임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나아가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삼 급식’을 맛본 학생들도 인삼에 대해 새...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의료급여업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한층 개선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담당 직원 교육을 추진했다. 논산시는 지난 16일 읍면동 의료급여 업무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1차시에는 직원들이 금년도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진행됐다. 2차시에는 러닝 탑 컴퍼니의 황연경 부원장이 나서 ‘불만제로 효과적인 민원 응대 스킬 노하우’라는 주제로 교육을 펼쳤다. 논산시는 교육 시간에 오고 간 핵심적 내용들이 담당 직원들에게 깊은 영감으로 전해져, 전반적인 시 의료급여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읍면동과의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갖추고 의료급여 서비스망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자 한다”며 “교육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민원 응대 역량을 토대로 시민 피부에 닿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5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운영한 ‘구강보건 주간’이 많은 시민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논산시는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강건강 홍보캠페인, 성광 온누리학교 구강건강 관리, 어르신대학 구강보건 교육, 지역 내 구강보건의 날 홍보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했다.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 구강 퀴즈 등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채로운 구강 관리 상품들을 받아 가는 기쁨을 누렸다. 200여 명의 성광 온누리학교 학생ㆍ교직원들은 불소도포를 비롯한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았으며, 소망 어르신대학 학생들은 올바른 틀니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수료했다. 아울러, 직장인들의 올바른 칫솔질 실천 독려를 위해 게시한 논산시 행정망 카드뉴스는 1,200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도가 집중됐다. 논산시 보건소의 구강보건 담당자가 큰 상을 안는 경사도 있었다. 건강증진과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4일 연산면 오산리 소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농업인들이 참석한 연시회에서는 수확이 끝난 수박 넝쿨을 파쇄하는 기술 시연이 펼쳐졌다. 연시회 참석자들은 파쇄기 작동 원리와 실제 가동 모습 등을 세세히 살피며 영농활동에의 적용성을 강구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쇄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그동안 처리 방법이 마땅치 않아 소각되거나 버려졌던 부산물들을 보다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연시회에 함께한 한 농업인 역시 “수확을 마친 뒤 잔재물을 처리하는 일이 작지 않은 고민이었는데, 괜찮은 해결방안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이날 직접 파쇄기 운용에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다양한 기종과 신기술이 농가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책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은 현 세대가 모두 합심해서 지키고 가꿔...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을 대표하는 천혜의 자원 탑정호를 한층 더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만들고자 주민 목소리를 모으는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논산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열고 탑정호 주변 토지이용규제 합리화 방안을 주민과 함께 모색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관련 부서 관계자가 나서 탑정호 개발 추진 배경과 중점 검토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토지소유자, 경작자, 이해관계인, 인근 주민으로서 설명회장을 찾은 주민들은 규제 완화와 관련된 건의 및 질의사항 등을 개진하며 집단지성을 형성했다. 논산시는 설명회를 통해 취합된 주민 의견을 향후 개발전략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사유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정책적 대응을 추진, 빈틈없는 계획개발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논산시 관계자는 “거리 제한 사항 등 그간 획일적으로 규제되어 오던 사안들에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6월 28일까지 병원ㆍ사회복지시설ㆍ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지도ㆍ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논산시 보건소는 위생지도팀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38개소 대상 시설의 집단급식소를 방문해 위생 전반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ㆍ판매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공급ㆍ유통ㆍ구입ㆍ보관ㆍ조리ㆍ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등이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식품 위생 관리는 시민사회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꼼꼼한 지도,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집단급식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안전망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논산시는 최근 임산부ㆍ영유아에 대한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시스템을 구축ㆍ가동 중이다. 지난해 10월 의료법인 백제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논산시는 협약안을 바탕으로 응급의료센터 내 산부인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실 전담 전문의 등의 인건비를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소아 전용 응급의료 구역 신설과 소아용 응급의료 장비 및 노후 응급의료 장비 교체 등에 3년간 27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발맞춰 백제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임산부ㆍ영유아 등을 안전히 보호하고자 365일 24시간 응급진료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필요시 입원 치료도 가능하다. 논산시 관계자는 “백제병원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대기하게 되어 늦은 밤 또는 새벽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넓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타지의...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체험교육을 편성하고 5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논산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이 비대면 매장에서 접하게 되는 디지털 거래 환경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체험교육을 펼친다. 이를 위해 농업인회관 1층 정보화 상설교육장에 교육용 키오스크 1대를 설치한 상황이다. 교육은 매월 실시 중인 정보화 교육과정에 추가 편성되어, 총 4시간 과정으로 이뤄진다. 정보화 교육 전문강사가 나서 일상에서 가장 빈번히 접하게 되는 민원서류 발급ㆍ은행(금융) 업무ㆍ커피숍에서의 주문ㆍ승차권 구매ㆍ병원 접수 등 9개 분야 키오스크 활용법을 가르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키오스크 도입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반려동물 정책홍보와 유기동물 입양활성화를 위해 직영 중인 동물보호센터가 새로 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더욱 광범위한 정보제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누리집은 방문자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4개의 메뉴와 10개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보기 쉽게 꾸며져 있다. 특히 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 창구가 생겨 반려인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누리집 방문을 원할 시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논산시청 공식 누리집 우측에 위치한 ‘홈페이지 모아보기’를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다.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동물보호센터와 친숙해지실 수 있도록 홍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며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성숙한 반려동물 기르기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3월 29일 개강한 ‘2023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귀농ㆍ귀촌 영농기술교육’이 5월 31일 10회차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ㆍ귀촌인을 위한 기본교육을 시작한 이래로 매년 상ㆍ하반기 두 차례 교육에 나서고 있다. 논산으로 유입되고 있는 200여 명의 귀농ㆍ귀촌인은 물론 예정자들의 정착을 돕는 연결고리로써의 교육을 추구한다는 목표다. 교육 내용은 논산시 귀농 및 정책자금 활용 안내법, 귀농ㆍ귀촌인을 위한 농업법률, 선배 귀농ㆍ귀촌인과의 대화,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귀농ㆍ귀촌 현장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살림 운용과 법 지식, 네트워킹, 농업기술 등을 두루 아우른 다각적 교육인 셈이다. 이중 노성 종학당, 유교문화진흥원 등지에서 펼쳐진 현장체험교육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공부하고 일대의 농가도 견학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산으로의 귀농ㆍ귀촌인을 늘리고, 나아가 그들의...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외래 돌발 해충으로부터 농경ㆍ산림 환경을 보호하고자 선제적 방제(防除) 노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를 적기 방제기간으로 지정, 철저한 대비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오는 6월 7일에는 농업기술센터 및 산림공원과가 대대적인 공동 방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논산시를 대상으로 이뤄진 돌발 해충 발생면적 및 월동난 조사결과에 따르면 금년도 기온이 전년에 비해 1~2℃가량 높아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가 일주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돌발 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지 못할 경우,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 등이 일어나 농작물 생산량ㆍ품질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빈번히 발생하는 외래 돌발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예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간의 데이터와 향후 전망을 살피며 지역맞춤형 방제를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돌발 해충은 기후변화ㆍ외래해충 유입 등으로 인해 갑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