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시장 백성현)청소년행복재단의 산하기관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 과정을 살뜰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함께 준비한 59명의 청소년 중 53명이 2023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합격했다고 전하며,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재지원ㆍ온라인 강의ㆍ검정고시 신청접수 및 응시 지원 등 과정 전반에 관해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교실’을 상시 운영하며 전문적인 학습 뒷받침에 나서고 있다.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 센터 선생님들의 학습 진도 관리와 고민 상담이 큰 힘이 됐다”며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격려해주신 덕에 동기부여가 잘된 점이 합격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논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9살부터 24살까지의 학교 밖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늘리고자 전기이륜차 30대(일반 차량 20대ㆍ배달용 5대ㆍ지원 우선 차량 5대)를 구매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의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계속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면허시험 응시 자격 최소연령) 시민이다. 논산시에 위치한 기업ㆍ법인ㆍ단체 등도 신청 가능하며,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 조기 마무리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할 시에는 전기이륜차 판매사(지점ㆍ대리점)에서 구매 계약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사에 제출하면, 판매사에서 신청기간 안에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www.ev.or.kr/ps)으로 신청한다. 지원금은 차종ㆍ규격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최소 140만 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보급 대상 차종으로 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관련 자원을 연계하는 데에 주된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수행하고 있는 개별 사업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상호 자문, 강사 교류,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지원, 심리상담 전문성 제고 노력 등에 힘을 합친다. 최문기 논산시 학생상담센터장은 “논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지고 깊게 보살펴야 할 영역”이라며 “논산시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서로의 전문성을 키워가며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편안한 상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옥 논산시 보건소장은 “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해가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질의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가 펼쳐질 수 있도록 협약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0만 주의 우량 딸기 묘(苗)를 생산할 수 있는 제1육묘장과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농업 딸기증식포 제2육묘장에서 조직배양기술을 통해 확보한 무병(無病) 육묘를 지난주 정식(定植)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운영되어 오던 제1육묘장에서 생산되는 우량 묘는 물론 올해 4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내에 만들어진 제2육묘장에서 생산된 우량 묘가 올해 11월 중에 지역 농가로 공급된다. 제2육묘장은 무병묘 생산을 위한 최첨단 온실 환경을 갖춘 시설이다(총면적 6,520㎡).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약 6개월간의 생육관리가 필요하며, 우량 딸기 묘를 생산하는 것이 고품질 딸기 생산의 필수요소라 알려져 있다. 농가는 통상적으로 9월 상ㆍ중순에 정식을 마치고 11월 말부터 이듬해 5월까지 딸기를 수확하고 있기에 육묘에서 수확까지는 총 14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논산시는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딸기의 품질과 상품...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봄철 이상 기온 현상으로 배 개화기가 평년보다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농가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방면의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전 읍면동에서 저온 피해 관련 정밀조사를 실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발전기금 및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저온 피해 예방시설인 미세 살수 시스템과 방상 팬 설치를 뒷받침해가며, 시설 측면에서도 농촌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4월 8일부터 4월10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2℃까지 내려가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었다”며 “저온 피해를 입은 과원이 소홀하게 관리된다면, 다음 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과(摘果) 시기를 최대한 늦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고, “비료 사용량 조절과 병해충 관리법에 관해 철저히 안내하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는 꽃이 피고 잎이 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업용 유류대와 전기요금을 지원책을 수립, 신청접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원책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농기계 사용 농가에 유류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기계 보유현황 및 경작 사실을 지역농협에 신고한 뒤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ㆍ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적격 신청자는 올해 1월 1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6개월간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통해 지불한 유류(휘발유 또는 경유) 비용의 일부를 보조받는다. 리터당 100원으로 지원금액이 산정되며 지원한도는 농가당 100만 원(농업법인은 30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지역농협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둘째는 시설원예농가에 농업용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협에 농기계 보유현황 및 난방기 재배계획 신고를 마치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관내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ㆍ농업법인이 대상...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재단 주관 ‘충남 역사ㆍ문화ㆍ생태 융합형 관광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남의 역사ㆍ문화ㆍ생태 자원을 지역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전국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문화관광 인프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졌다.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전통주와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 미식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새로운 관광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지원받는 사업비 1억 원을 투자해 ‘로컬푸드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페어링 푸드를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개발된 음식에 전문가의 컨설팅을 더해 상품가치를 높인 뒤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대표 먹거리로 상징화할 목표다. 전통주와 페어링 푸드를 주제로 한 투어, 전통주 만들기 체험,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페어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만들어질 전망이다. 또한 하반기 중에는 '논...

논산시(시장 백성현) 기업인협의회가 시름에 잠긴 지역 방울토마토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논산시기업인협의회는 최근 식중독 유사 증세 유발 사태로 수요가 급감한 방울토마토의 시장가격을 방어하고 논산 곳곳의 방울토마토 농가에 희망을 전하겠다는 뜻을 담아 2kg들이 방울토마토 2천 2백여 박스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27일 시청사를 찾은 기업인들은 논산에서 생산된 신선 방울토마토들을 열심히 실어 나르며, 한 목소리로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방울토마토 농가에 힘을 불어넣어 주신 기업인협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맛도 훌륭하고 건강증진에도 탁월한 ‘제철 맞은 방울토마토’가 소비자들에게 다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판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중윤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장은 “언론보도를 통해 방울토마토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농촌사회에 힘이 되고자 기업인협의회의 회원사들이 뜻을 합쳤다”며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논산아트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오전ㆍ오후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직원들의 법적ㆍ행정적 지식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해킹, 랜섬웨어 등 사이버상 사건ㆍ사고에 대한 공직사회의 전반적 대응 역량을 증진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정보보안 분야는 논산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에서 근무하는 전문직원이 직접 강단에 서 정보보안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동시에 랜섬웨어 소개 및 사례 분석ㆍ대응 방안 등을 교육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지정 전문 강사가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보호조치와 개인정보 침해사례, 적법한 처리 기준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논산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취급 업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대적 흐름에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논산시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아동복지ㆍ장애인복지ㆍ노인 요양 등 44개 시설에서 근무하는 관리자 및 급식 종사자의 식중독 예방 지식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과정별 위생관리, 시설ㆍ환경 위생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논산시 관계자는 관련 종사자들의 위생 수준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리고자 온라인방식(나라배움터: mfds.nhi.go.kr)을 채택했다고 밝혔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위생 사각지대에 놓일 여지가 있어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교육뿐만 아니라 식중독 예방 요령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노력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이수자는 과정 수료 후 수료증을 논산시 보건소 위생관리팀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

논산(시장 백성현)YWCA가정폭력상담소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다각적인 피해자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 관련 처벌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범법 양상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으며, 특히 피해자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세심한 피해자 지원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는 지역 내 변호들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법률자문단은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피해자들을 위한 신속한 수사 지원 및 법률상담에 힘쓴다. 또한 피해자의 치유 회복 및 심리 안정을 뒷받침하는 심리치료단도 구성한 상황이다. 심리치료단은 범죄사례와 피해자 개인별 특성에 맞게 구제에 나서며, 피해자들을 2차 피해로부터 지키는 공동 치료ㆍ대응체계로써 움직인다. 이명진 논산시 가정폭력상담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개인정보 노출과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피해...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원활한 폐기물 재활용과 고품질 재생 원료 확보를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논산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시민사회 내 인식을 확산시켜 안정적 제도 정착을 이뤄내기 위해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ㆍ음료가 담겨 있던 페트병을 버릴 때 ‘따로’ 배출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가능한 정도로 압축해 뚜껑을 닫아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해서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재활용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기존 원료를 대체하는 재생 원료로 활용,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논산시는 관내 전광판, 홈페이지 등 홍보 창구를 통해 투명페트병이 일반 플라스틱과 섞이지 않고 재활용 장소로 운반될 수 있도록 분리배출 및 수거 안내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이 다른 플라스틱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