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6월 16일까지 최근 사고가 있었거나 노후된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2015년부터 매해 범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집중안전점검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논산시는 건축시설을 비롯해 생활ㆍ여가, 환경ㆍ에너지, 보건ㆍ복지ㆍ식품 등 5개 분야 70개 시설물에 대해 총괄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건축ㆍ토목ㆍ전기ㆍ가스ㆍ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점검 과정에 투입한다. 나아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고층 건물이나 저수지(제방)에는 드론 또는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점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히 조치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논산(시장 백성현)열린도서관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온 ‘북투you’사업을 확장, 서비스 대상과 대출 권수 등을 대폭 늘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시범적으로 운영되어 오던 ‘북투you’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택배를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책을 받아보게 돕는 독서지원서비스다. 논산시는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24개월 이하 자녀 양육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북투you 서비스를 실시해왔는데, 더욱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의 개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18일 이후부터 기존 대상에 더해 36개월 이하 자녀 양육자, 다자녀(3인 이상)가정, 11개 면 지역 거주 시민도 북투you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서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도서관 누리집을 개편, 도서 검색부터 택배 신청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18일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논산시 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위생 단속 및 유전자 검사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논산시는 투명한 축산물 유통체계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로 정육점ㆍ중소형 축산물 판매업소ㆍ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은 크게 축산물 위생 분야 및 유전자 검사로 나뉘어 이뤄진다. 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은 오는 28일까지 식육판매업ㆍ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3,86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충남도와 논산시가 합동 특별사법경찰 단속반을 편성해 둔 상황이다. 유전자 검사는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초ㆍ중ㆍ고교 중 자체 직영 급식학교와 식육포장처리업ㆍ식육판매업ㆍ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이 검사 대상이며, 논산시는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손잡고 한우유전자검사 및 DNA동일성검사를 추진해 학생ㆍ시민 먹거리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재포장 및 위ㆍ변조 판매,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해나갈 미래인재 교육망 확장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4월 간부회의에서 “AI와 코딩, 메타버스 등 미래 산업 맞춤형 인재교육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당부사항을 전한 바 있다. ‘챗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관련 직업군이 생겨나는 등 산업 전반에 큰 변혁이 예상되기에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메시지다. 이에 논산시는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AI와 함께 웹툰 그리기’ 과정을 전격 신설, 지난 주말 평생학습도서관에서 첫 수업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투닝’이라는 국내 AI 플랫폼을 활용해 이뤄지는데, 먼저 학생이 투닝AI에 글을 입력하면 AI가 글을 해석하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낸다. 학생들은 AI가 만든 그림을 토대로 자신만의 웹툰으로 재구성ㆍ발전시키며 창의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은 아직 전문적인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現 정부 국정과제이자 국가적 인재교육의 새 비전인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을 앞장서 수행할 미래지향적 교육망이 펼쳐진다고 13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미래교육시스템 구축을 내걸고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해 왔다. 이에 건양대학교ㆍ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 관내 교육기관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다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 인프라를 조성하고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논산시는 교육 운영 기관으로서 총괄기획 및 재정적 지원에 힘쓰며, 건양대학교는 수행기관으로서 교육과정 개발과 전체적인 진행을 책임진다. 아울러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협의 및 학생들에 대한 홍보에 힘쓴다.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이뤄지는 ‘2023년도 미래인재 양성교육’의 커리큘럼은 코딩ㆍ인공지능ㆍ사이버보안ㆍ메타버스 등 현시대를 관통하는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 활용지식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중등ㆍ고등 과정으로 나눠 실시되며(각 30명ㆍ20명),...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초등학생들의 튼튼한 치아 건강을 도모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강건강 관리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관내 3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치과의사ㆍ치위생사 등의 전문인력을 파견해 구강보건 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불소 용액 양치 등 ‘예방’에 초점을 맞춘 구강 관리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강보건실이 마련되어 있는 학교(가야곡초 외 4개교)에서는 치아 홈 메우기ㆍ치석 제거 등의 진료와 충치ㆍ치주병 치료 및 유치(乳齒) 발치 등 포괄적인 구강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영구치열이 완성되어 면밀한 치아 관리가 요구되는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구강보건교실’을 운영한다. 달걀 불소 실험ㆍQ스캔을 활용한 입속 치면세균막 관찰 등 이론과 실습이 합쳐진 교육내용들이 교실 안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칫솔질은 구강질환 발생 요인 치면세균막을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라며 “자라나는 학...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제51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건강 분위기를 북돋는 특별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남녀노소 모두 함께 시민가족공원과 반야산 일원을 걷는 ‘제8회 논산시민 건강 걷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행사는 집합장소인 시민가족공원 중앙분수대에서 출발해 1km를 걷는 힐링코스(치매가족ㆍ어르신ㆍ어린이 대상)와 반야산 일원 4km를 걷는 건강코스로 나눠져 진행된다. 시 보건소는 올해 걷기 행사에는 ‘치매 극복 기원’의 의미를 담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동참시켜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는 목표다. 또한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주도하는 올바른 걷기 방법 시연의 시간도 마련해 건강증진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미옥 논산시 보건소장은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얻어갈 수 있는 걷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꾸준히 걷기 행사를 치러가며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뒷받침하겠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오는 10월까지 휠체어 이용 장애인 강사가 진행하는 손상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 및 충남장애예방센터와의 연계 속에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의 신청 학생 대상 ‘교내(校內) 현장 강의’ 형태로 펼쳐진다. 교육내용은 장애인 현황, 장애 발생의 원인, 장애 예방 5계명(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ㆍ차 탈 때 반드시 안전벨트 착용한다ㆍ학교에서는 위험한 장난을 하지 않는다ㆍ다이빙을 하지 않는다ㆍ청소년은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다)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학생들에게 후천적 장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형성하는 교육에 임할 목표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고를 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촌진흥청과의 공동 연구 시스템을 바탕으로 오는 2025년까지 ‘농경지 대표 필지 토양 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토양 검정 사업은 농토 속의 유기물ㆍ유효인산ㆍ칼륨ㆍ칼슘ㆍ마그네슘ㆍ석회 소요량 등의 함량을 분석한 뒤, 농가에게 작물별 시비량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경작 전 토양 검정을 통한 과학적 시비 처방은 땅 밑 양분의 과다 분포 또는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의 투입량을 20%가량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촉진제가 되고 있다. 또한 검정을 통해 파악된 지역별 토양 화학성은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 등재되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작물별 비료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간 약 540필지에서 토양을 채취해 분석하고 있다”며 “농경지 내의 토양 분석 결과를 토대로 비료 사용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해 전반적인 농업 생산성을 올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와 농촌진흥청은 재배...

논산(시장 백성현)YWCA가정폭력상담소가 ‘2023년 가정ㆍ성폭력 피해 가정 지역활동가 양성 집중관리사업’을 펼치며 촘촘한 피해자 보호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영역별 전문가들을 멘토진으로 구성, 가정ㆍ성폭력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폭력의 후유증을 앓는 피해자(멘티)들을 지원할 ‘가정ㆍ성폭력 상담원 전문과정 수료자’ 및 사회복지사 등의 멘토를 모집한다. 한편, 역량강화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다진 멘토진은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해 피해자들의 자격증 취득ㆍ취업ㆍ기능대회 입상 등을 뒷받침하고 있다. 멘토들과 함께한 대상 가정의 멘티들 역시 활발히 사업에 동참하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전문자격을 비롯해 따뜻한 품성, 배려심을 갖추고 봉사할 수 있는 멘토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관내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에서 발표한 장애인건강보건 통계(2020~21년)에 따르면 장애인의 우울증 발생율은 비장애인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체ㆍ뇌병변 장애인들이 우울증 발생 분포상 상위에 위치했다. 이에 시는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고자 ‘장애인 온(溫) 마음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주 1회), 논산시보건소 재활센터에서 진행되며 시민공원 나들이, 요리 프로그램, 아로마 체험, 재활센터 벽화 꾸미기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논산시보건소 재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의 우울감을 덜고 밝은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장애인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는 것은 물론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일상 속 정책 개선사항을 폭넓게 발굴하고 제안하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주 공식 위촉장을 받은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향후 2년간 정기 간담회와 현장 탐방, 역량강화 교육 및 연찬회에 참석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참여단의 주된 역할을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생활밀착형 정책제안자로서, 국민생활에 편익을 제고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ㆍ제안하는 역할이다. 둘째는 지역현안 현장에서 이뤄지는 토론회ㆍ평가회ㆍ캠페인 등에 동참하는 정책 파트너 역할도 맡는다. 또한 나눔ㆍ봉사활동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내 활력소 기능도 수행한다. 생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복 메신저’로 활동한다. 더불어, 사회 구성원들이 목소리를 듣고 전하며 지혜를 더하는 인적 네트워크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