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는 현대사회의 급변하는 기술적 패러다임을 법령ㆍ제도가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현실 문제를 해소,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신고센터 운영상의 방점은 ‘찾아가는’에 찍힌다. 시는 관내 기업인,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민생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규제혁신전담관인 부시장의 총괄 하에 담당부서(예산실)ㆍ인허가 부서ㆍ기업과 다각적인 연계망을 펼쳐 지역사회 곳곳을 방문, 규제 애로사항을 적극 찾아내고자 한다. 시는 발굴된 규제 중 지자체 차원에서 해소할 수 있는 사항은 발 빠르게 조치하고, 상위법령 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개선에 힘쓸 목표다. 논산시 관계자는 “규제개혁의 열쇠는 결국 현장에 있기 때문에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망과 중앙부처의 지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치매안심센터와 손잡고 올 12월까지 특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치유농업이란, 농업 및 농촌자원을 활용해 이용자의 정신적ㆍ육체적 건강회복을 돕고, 심리적ㆍ정신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농업활동을 일컫는다. 올한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경증치매 어르신의 우울증 예방과 인지건강 개선에 탁월한 수확ㆍ원에ㆍ음식ㆍ공예 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들이며 총 4기ㆍ32회차에 걸쳐서 펼쳐진다. 논산시는 객관적 효과성 검증을 위해 프로그램 앞뒤로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감퇴평가(SMCQ), 노인우울척도(SGDC-K)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유효과를 명확히 분석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향후 활용할 계획이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논산시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에 힘쓰고자 한다”며 “농업이 품고 있는 잠...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촌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이 시설하우스 운영 및 영농창업 관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의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논산시는 농업에 뛰어드는 젊은 농업인들이 영농기반을 갖추기 전에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끔 돕고, 나아가 그들의 성공적인 농촌사회 정착을 뒷받침하고자 임대사업을 마련했다. 접수는 오는 4월 13일까지 이뤄지며,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단체협력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bra5316@korea.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모집 대상 부지는 부적면 마구평리 에 위치한 딸기 시설하우스로 임대면적은 4,895㎡이며 3명의 임차인이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집은 전년도 신청자 2명이 독립경영을 시작함에 따라 비워진 자리를 채우고자 실시되는 것이다. 신청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1983. 1. 1. ~ 2004. 12. 31. 출생자) 본인 명의 영농기반이 없는 독립경영...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23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ㆍ군수협의회 및 지방정부회의에 참석, 충청남도 공동 발전에 필요한 정책 아젠다를 제의하며 충남도와 15개 시ㆍ군이 합심해야 함에 목소리를 높였다. 백 시장은 먼저 열린 시장ㆍ군수협의회 자리에서 최근 논산시가 강하게 주창하고 있는 ‘5촌 2도’ 캠페인 동참을 촉구했다. ‘5촌 2도’는 충남 남부권이 맞닥뜨린 지역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5일은 농어촌에서 자연ㆍ생산의 가치를 느끼고 2일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소멸의 위기를 부흥의 기회로 바꾸는 혁신 아이디어다. 백 시장은 범 충남 차원의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선도적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타 시군에 지지와 협조를 구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시장 군수들은 ‘5촌 2도 캠페인 전개 촉구 결의안’에 한목소리를 내며 중앙정부의 지지와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백 시장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근래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이 늘었고, 지역 경제 전반에 부정...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우리마을 주치의제’를 통해 의료취약지 곳곳을 찾아다니며 지역의 건강 인프라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전문의료진이 의료취약지를 월 3회 이상 방문해 혈압ㆍ당뇨 등 기초건강측정, 건강상담, 웃음 치료, 발 마사지 등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방문 대상은 읍면동별로 교통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환자 수에 따라 선정된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집 가까운 어르신회관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이웃 간에 건강습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마을 주치의제의 큰 장점이다. 논산시는 만성질환 감소 효과를 도모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일상회복 조치에 따른 어르신회관 등 마을 공간 개방에 발맞춰 더 많은 주민을 만나며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꾸준히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2023년 비대면 초보맘 출산준비 교실’을 기획하고, 수강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논산시보건소는 임신ㆍ출산ㆍ육아에 필요한 기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모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는 것에서 나아가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과정은 모유 수유 교육, 태교를 위한 만들기 교실, 임신부 힐링요가, 세상에 하나뿐인 동요 만들기, 엄마 목소리 태교&그림책 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교육은 수강자의 편의성을 도모하고자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펼쳐진다. 기수별 8주 과정(총 3기수)으로 진행되며, 기수별로 임신 16주 산모 2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임신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출산준비 교실을 통해 임신부 및 아기들의 건강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저출산 시대에 축복처럼 찾아온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

논산 농특산물 및 기업의 수출길을 닦는 통상사무소가 세워졌다. 새 통상사무소가 자리한 도시는 논산도, 서울도, 이웃 지자체도 아닌 ‘베트남 호치민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JM그룹 사옥에서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 개소ㆍ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는 논산의 농특산물ㆍ기업이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전진기지’라 할 수 있다. 수출입 상담을 비롯해 현지 시황을 국내에 전파해주는 소식통 역할까지 수행한다.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베트남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한 것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사례로, 논산시가 가진 해외시장 공략 및 농산물 유통 활성화 의지가 강하게 투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논산시는 다방면의 행ㆍ재정적 자원을 투입해 통상사무소 운영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한민국의 핵심 무역 상대국 중 하나인 베트남에 통상사무소가 조성됨으로써 논산 기업, 농산물의 세계화의 ...

베트남 하노이를 누비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장에 총력 중인 논산시 출장단이 또 하나의 성과를 전해 왔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에서 베트남 현지 유통사인 ‘AN MINH’(대표 응우옌 홍 타이, 이하 안민)과의 수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공동 발전에 뜻을 합쳤다. 협약의 금액 규모는 총 300만 달러로, 논산 곳곳에서 생산된 300톤가량의 신선딸기가 안민의 주도 아래 베트남 현지 마트로 유통될 예정이다. ‘확실한 판매 경로’가 짜여졌다. 논산시는 지난해 시청에서 안민의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간의 투자ㆍ협력 의사와 실천의지를 확인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정서적 공감대를 다져왔다. 협약 전날에는 롱 비엔에서 사전 간담회를 개최, 교류의 방향성과 유통 아이디어를 재차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안민, 그리고 베트남이 가진 열정적 투자 의지는 논산시 농업인들에게 크나큰 동기부여이자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협약을 계기 삼아 제품과 기술, 그리고...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 ‘MH그룹’과의 업무ㆍ수출 협약을 체결,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의 판로를 크게 넓혔다. 논산시와 MH그룹(대표 응우옌 티 민항), 놀뫼인삼 영농조합법인(대표 박범진, 이하 놀뫼인삼)은 지난 15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에서 협약식을 갖고 논산 우수 농산물의 베트남 진출 활성화에 뜻을 같이했다. 이날 행사는 논산시와 MH그룹 간 ‘인삼 수출 업무협약’, MH그룹과 놀뫼인삼의 ‘인삼 수출 계약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베트남 운송교통부, 베트남디지털협회, 베트남 기자협회, 베트남농업농촌개발정책연구원 등 각계 관계관들이 협약에 성원을 보내며 자리에 의미를 더했다. 논산시와 MH그룹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무역ㆍ농업ㆍ임업ㆍ에너지ㆍ과학기술ㆍ도시개발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면적인 교류에 임하고자 한다. 특히 인삼과 인삼 가공품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농식품 수출 활성화 협력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M...

백성현 논산시장을 위시한 논산시 베트남 출장단(이하 논산시 출장단)이 인적ㆍ경제적 협력망을 두텁게 다지며 아시아 시장 개척에의 청신호를 밝혔다. 베트남 현지 시각으로 14일 오후 하노이공항에 도착한 논산시 출장단은 먼저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을 방문했다. 백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 주산지인 논산이 지닌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자 베트남에 오게 됐다”며 대사관 차원의 성원과 협조를 구했다. 오영주 대사는 “대한민국 전체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중인 논산시의 행보에 큰 성원을 보낸다”며 “논산이 품은 가치가 베트남 전역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논산시 출장단은 주베트남중소기업연합회(회장 이현석, 이하 KOBIZ) 관계자들과 접선해 상호 교류 협약식과 논산의 다채로운 농특산물 및 지역 기업의 생산제품이 선보여진 ‘한국우수상품 홍보관’ 개소식을 갖고, 지역 생산물의 글로벌 유통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이 세계를...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13일 시청 회의실에서‘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 논산딸기축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전략을 고도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와 관련해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백 시장은 “이번 논산 딸기축제는 처음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축제인 만큼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문화관광재단, 관계부서, 시민단체 간에 벽을 허물고 유기적 협업으로 편의시설 확충, 안전대책 마련 등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관련,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논산의 특성을 담은 시책 발굴 필요성을 강조하며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적 사업 발굴을 통해 보다 많은 기금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 밖에 베트남 국외 출장 등 국제교류 강화를 통한 농산물 수출 증대, 시설원예농가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논산시(시장 백성현)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이 생긴다. 그동안 대전, 세종으로의 원정출산, 원정 산후조리를 알아봐야만 했던 충남 남부권 ‘예비’산모들에게 커다란 희소식이다. 논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중 산후조리원이 있는 지역은 홍성(공공산후조리원 1개소)과 천안, 공주, 아산, 서산, 당진(이상 민간산후조리원 15개소)으로 대부분이 도내 서북부에 편중돼 있어 지역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논산시는 충남 남부권이 처한 ‘산후돌봄 사각지대’ 실정을 해소하고자 애써왔다. 이에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과 지방소멸광역기금 확보사업에 전력투구해 사업비 100억 원을 마련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논산공공산후조리원 완공을 목표로 사전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시는 민선 8기가 출범한 지난해 7월 이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부지선정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밟았으며, 지난 2월 7일 충남도 공공디자인센터로부터 공공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