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표’ 고구마를 더 깊이 연구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새 기반이 갖춰졌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9일 강산동 일원에 들어선 ‘향토산업육성 고구마 가공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 농협, 논산고구마㈜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고구마 가공공장은 지난 2019년 농식품부 향토산업 육성사업 선정 이후 2021년 들어 본격적으로 시설 구축이 시작됐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 2,600㎡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고구마 가공ㆍ생산라인, 판매장, 세미나실, 쿠킹 아카데미 등의 세부시설로 구성돼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설을 둘러보며 “논산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체험활동도 접목돼 시민 친화 공간의 역할까지 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고구마를 비롯한 고품질 향토자원을 적극 발굴해 지역 산업발전의 핵심으로 육성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공장은 농업회사법인 논...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농업인에게 시대 흐름에 맞는 정보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논산시는 ‘2023년 상반기 정보화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2월 9일 ‘SNS 콘텐츠 디자인 개발 교육’, 10일 ‘라이브 커머스 교육(1기)’, 13일 ‘농업인 정보화 교육(기초 및 초급)’을 연이어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정보화 교육은 위의 3개 과정에 대해 총 660명을 대상으로 과정별 36회에 걸쳐 추진된다. 논산시는 온라인 시장을 통한 농산물 홍보ㆍ판매를 강화해 농가 소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보다 풍요로운 지역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분야는 언택트가 강조되는 사회분위기에 따라 급부상한 시장 영역으로,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해당 분야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산물 마케팅의 새 지평을 소개한 바 있다. 올해에도 역시 관련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며 농업인들의 적응성을 향상한다는...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출생신고와 함께 출산 관련 수혜적 서비스를 한번에 신청하는 ‘행복출산원스톱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출산원스톱서비스는 출산가정이 일일이 출산 관련 혜택을 알아보고 신청하는 수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2023년 들어서는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전환(금년도 1월 시행)됨에 따라 서비스 명칭이 변경됐으며, KTX 다자녀 행복할인ㆍSRT 다자녀 가족 할인서비스 등이 추가됐다. 논산시 출산가정의 경우 2023년 변경ㆍ확대 사항은 물론 출산장려금, 양육수당 등 정부 및 지자체의 출산 관련 서비스를 한 장의 통합서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으로는 출생아의 주민등록 주소상 읍면동사무소를 통한 방문신청, 정부24(www.gov.kr)를 통한 온라인 통합신청이 있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서비스 신청자가 개별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되기에 출산가정의 편의를 상당 부분 제고하고 있다”며 “각종 서비스를...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특허균 NS05를 활용한 친환경 미생물제 개발을 위해 시험 연구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특허 등록을 마친 NS05(바실러스 벨레젠시스, Bacillus velezensis)균주(菌株)는 작물 재배에 사용할 경우 딸기 흰가루병, 오이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에 대한 방제는 물론 작물생육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논산시는 작년부터 특허 균주 생균제를 딸기, 상추 재배 농가에 보급하며 실증과정을 거쳐왔다. 그 결과 병해 억제와 생산량 증대, 토양 속 살선충(殺線蟲)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친환경 미생물제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및 시험연구소와 협업을 바탕으로 작목별 선충 방제 효과 실증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며, 추후 신기술 특허를 등록하고 친환경 미생물 제제로 개발해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다. 논산시 관계자는 “특허균을 원료로 한 제품이 완성되고 상용화된다면 ...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찾아내 온기 가득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 주요 발굴대상은 사회적 뒷받침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과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 가구 등이다. 논산시는 현장 방문과 더불어 이통장ㆍ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ㆍ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인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대상 발굴에 나서는 한편 행복e음 서비스를 통해 더욱 촘촘한 대상 파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게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노인ㆍ장애인 돌봄서비스 등 공적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통한 후원 물품 및 서비스 연계는 물론 자원봉사, 주거환경 개선 등의 민간자원 중심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소외계층에의 겨울나기는 더욱 춥고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이웃을 지키는 인적 ...

논산군(군수 백성현)의 대표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지닌 브랜드 가치와 명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지난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논산딸기축제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국정과제 ‘여행으로 행복한 국민, 관광으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 관광객이 문화ㆍ예술ㆍ스포츠ㆍ음식 등 다채로운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추천하고자 선정된 리스트다. 충남도 내에서 치러지는 관광 콘텐츠 중에서는 논산딸기축제와 함께 공주ㆍ부여 2023대백제전, 보령머드축제 등이 100선에 뽑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을 글로벌 사회에 알리고자,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K-로드쇼’와 연계해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현지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방한(訪韓) 상품도 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세계 딸기 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모색 중인 논산딸기...

논산시(시장 박범인)와 건양대학교가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관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가적 디지털 대전환 흐름 속에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코딩ㆍ인공지능ㆍ사이버보안ㆍ메타버스 등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중등 및 고등교육 과정으로 구분돼 과정별 20명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실습, 체험까지 종합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사물인터넷과 센서 AI로봇 환경 구성, 해커톤 대회, 화이트 해킹, 나만의 게더타운 만들기 등의 내용이 과정에 포함됐다. 개괄적 이론ㆍ정보습득에서 한발 나아간 실효적 활용법과 확장적 사고 촉진법이 체계적으로 교육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총괄을 맡은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측은 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용 교구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미래 교육 시스템 구축’ 실현을 목표로 관내외 학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킹에 힘...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27일 논산수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도 행정 현안을 공유했다. 백 시장은 이날 윤이수 한국수자원공사 충남남부권지사장을 만나 “시민의 건강과 도시 환경에 직결되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서 우리시는 수도센터와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어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탑정호 외 제2의 수원(水源)을 조성, 농업용수의 새 원천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탑정호는 ‘가족친화적 호수의 성격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구상을 나누기도 했다. 윤이수 지사장은 백 시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내실 있는‘물 복지’가 이뤄지는 논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빈틈없는 수도 행정 서비스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수도센터는 겨울철 관로 및 계량기 동파사고를 예방하고자 만전을 기울인바 2023년 기준 동파사고 발생 건수 ‘제로’의 성과를 이뤄냈다. 센터는 추후 기온이 더 낮아질 것에 대비해 선제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

국방ㆍ군수산업 중심의 정책 대전환에 시동을 걸고 ‘지역 주도 균형발전’의 선두에 서고자 경주 중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공직자 특강 개최했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영환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을 강사로 초빙, 지역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1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자리를 메웠다. 강 위원장은 강의 서두에 최근 급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격차를 짚으며 균형발전의 당위성에 대해 피력했다. 특히 청년 인구의 도시집중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당면한 현실이자 선결 과제라 언급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혁신적 해결책이 요구됨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중심에서 지자체 주도로, 공공기관 이전 위주에서 기업 이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 전략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고 전한 강 위원장은 지자체의 권한과 자주재원이 확충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체계와 일자리 시장이 갖춰졌을 때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농특산물 유통망ㆍ판로 개척 노력이 굴지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이어지며 혁혁한 성과를 낳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 말 국내외 식품ㆍ바이오 시장의 선도기업인 ㈜에치와이(한국 야쿠르트)와 CJ제일제당을 찾아 지역-기업간 동반성장 모델을 구상했으며, 논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특산품 판로 개척에 관한 전략과 방안을 고도화했다. 뒤이어 가시적 성과물이 쏟아졌다. ㈜에치와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프레딧’에 논산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스테비아 토마토가 입점해 판매중이며, 또 다른 대표 특산품인 곶감도 본격적인 입점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CJ푸드빌과의 완숙 토마토 유통 논의가 마무리돼 올 1월 처음으로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연 300톤가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발을 뻗는다는 목표다. 오는 2월 중순 백 시장을 비롯한 논산시 관계자들은 베트남을 방문해 유관 단체ㆍ기업 등과 농식품 관련 업무협...

논산시(시장 백성현)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가 지난해 12월 22일 수박교육으로 시작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지난주 마무리됐다. 총 7과정, 10회에 걸쳐 펼쳐진 이번 교육에는 예상을 초과한 1,406명의 교육생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참여했다. 올해 교육은 논산시가 민선 8기 들어 중점 추진 중인 ‘과학영농화’움직임에 발맞춰 진행됐다. 특히 변화된 농촌환경과 관련 정책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 달라지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는 핵심기술이 주된 내용으로 다뤄졌다. 과정의 포문을 연 ‘고품질 수박 생산기술 교육’은 성동면 일부 농가의 교육 추가요청에 따라 2회차까지 열리는 등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12월부터 1월 사이에 정식(定植)이 진행되는 논산 수박농가 현황에 알맞게 ‘적기’교육이 이뤄졌다는 평이다. ‘이통장 벼 반’교육은 당초 500명 계획에 비해 증가한 549명의 벼 재배 농가가 함께했으며, ‘배ㆍ포도ㆍ대추ㆍ복숭아’ 등 과수 재배기술 교육 역시 예상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나흘간의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추억과 낭만’가득한 대표 관광지를 20일 소개했다. 동양 최대 600m 길이를 자랑하는 탑정호출렁다리가 명절에도 전국 관광객을 맞이한다.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룬 탑정호출렁다리는 물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함까지 더해진 논산의 대표 명소다. 입장료가 무료로 연휴 동안에도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4시 30분 이후로는 입장이 제한된다. 탑정호의 매력은 야간 경관조명으로 꾸며지는 미디어파사드로 멋들어진 밤 풍경을 꼽을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K-드라마 명소로 알려진 선샤인랜드는 밀리터리 체험관, 서바이벌체험장, 1950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밀리터리 체험관은 최신식 VR체험관을 비롯해 스크린 사격, 실내사격장이 갖춰져 있어 겪어보지 못했던 재미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1950스튜디오는 50년대의 서울을 모티브 삼아 재현된 공간으로,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