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19일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맞아 많은 이들이 시장으로 모여들어 활기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일궈냈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양손 가득 다채로운 물건을 사 들었으며, 상인들은 바쁜 와중에도 미소로 손님을 맞으며 명절 대목을 즐겼다. 이날은 특히 논산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농협 등 관내 기관ㆍ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강경대흥시장에 이어 화지중앙시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이라는 한 지붕 안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이 함께 모여 더욱 의미 있는 날”이라며 “사회 구성원끼리 서로 보듬고 도우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하고, 상인들과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은 관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안정책으로, 지난해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치러져 왔으며 이번 달은 설 명절을 맞아 앞...

[caption id="attachment_250926" align="alignnone" width="771"] 논산시청[/caption]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직영 중인 ‘논산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19일 등록급식소 기관장 94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센터 업무계획, 2022년 교육 요구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안내, 조리실 위생ㆍ안전ㆍ영양관리 중점사항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논산문화원에서 19일 14시부터 진행되며 박정진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나서 사업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박정진 센터장은 “2023년에는 한층 두터워진 급식 관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자 한다”며 “센터가 1년 동안 펼칠 각종 사업과 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의거, 지역 어린이의 건강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20...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제2회 논산행복대학 졸업장 수여식’을 가지며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몸소 증명한 어르신들의 앞날을 응원한다. 졸업장 수여식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읍ㆍ면ㆍ동사무소 마을별 학습장에서 진행되며, 강사와 가족 그리고 마을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그간의 배움 성과를 돌아보며 새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논산시는 지난 1월 10일부터 졸업장 수여를 이어오고 있으며 18일 성동면 정지1리를 마지막으로 모든 어르신에게 졸업장을 안긴다. 졸업장을 품에 안는 어르신은 80개 마을의 450여 명으로,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논산행복대학의 학생으로서 공부를 시작해 6년간 ‘만학의 도전’을 이어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졸업장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진심 어린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이 꾸준히 배움을 이어오실 수 있도록 힘써주신 강사, 가족, 주민 여러분께도 깊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

[caption id="attachment_251758" align="alignnone" width="771"] 종합분석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caption] 논산시(시장 백성현)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가 친환경농업 및 과학영농 기술 지원의 핵심 연구소이자 아카이브인‘과학영농 종합분석실’을 연중 운영하며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농업관리실, 농산물안전분석실로 구성돼 있는 과학영농종합분석실은 특히 토양 검정을 통한 ‘시비 처방’으로 양질의 농업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농업관리실 내 토양검정 분석실에서는 농사짓는 흙을 면밀히 따져 농업인에게 적절한 시비(施肥)와 시비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발맞춰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퇴액비 분석, 농산물 생산ㆍ유통 전 잔류농약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caption id="attachment_250926" align="alignnone" width="771"] 논산시청[/caption]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 중인‘달리는 국민신문고’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지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익위가 지난 2018년 11월 도입해 실시 중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민생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고충을 해결ㆍ중재하는 상담 서비스다. 권익위는 전용 버스를 통해 상담을 진행해왔으나 겨울철 추위를 감안, 화지시장 상인회의 협조 속에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에서 상담이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상담반은 권익위의 전문조사관으로 구성되며, 행정ㆍ문화ㆍ복지ㆍ보훈ㆍ노동ㆍ농림ㆍ환경ㆍ주택ㆍ건축ㆍ교통ㆍ수자원 분야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상담이 이뤄진다. 이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힘을 보태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시설개선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상담을 펼친다. 논산시...

논산시(시장 백성현) 민원실에 방역하는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미세먼지, 각종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인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민원실과 보건소, 열린도서관에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 15개 시군 중 최초사례로, 논산시는 시청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직원들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마련해주고자 방역 로봇을 전격 도입했다. 방역 로봇은 소독액을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플라즈마 살균 방식으로 소독작업을 처리한다. 헤파필터 기술을 중심으로 공기 중 초미세먼지ㆍ바이러스ㆍ생활먼지 살균에 큰 효과를 나타내며,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자율주행, 레이더 및 센서를 통한 장애물 인식, 자동 충전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관리 효율이 높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 설정, 속도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한눈에 결과를 살펴볼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지니고 있어 적재적소의 방역을 도모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로봇을 통해 상시방역을...

논산시(시장 박범인)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펼치고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란 일종의 ‘자료공동활용’ 서비스다. 가령, 찾는 도서가 논산시의 A 도서관에 있지 않을 때 관내 B 도서관에 대출을 신청해 수령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리브로피아’어플리케이션으로 도서를 검색해 1인 5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 희망 도서관에 도서가 도착(매주 화ㆍ금요일 도착)하면 기간 내에 방문해 대출받으면 된다. 지난해 기준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대출된 도서는 5,990권에 달하며, 이는 2021년에 비해 60%가량 증가한 수치다. 최근 논산의 열린ㆍ강경ㆍ연무도서관이 특화된 장서를 구성하고 도서관 사이의 연계를 강화함에 따라 이용 빈도와 만족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관측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한 도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앞으로도...

‘친환경 미생물’이 논산 농촌의 든든한 효자로 자리매김, 농산물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원예용ㆍ축산용 미생물과 클로렐라, 생활 유용 미생물을 무료로 나눠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한 해에는 총 15,368명에게 1,238톤의 미생물이 제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8월과 12월 각각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 캠퍼스 및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협약 모두 바이오 산업 육성ㆍ미생물 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자 맺어진 것으로, 논산시는 학계와 머리를 맞대 기존 미생물제 개발 영역을 강화하고 다양한 작물 보호제를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생명산업인 농업을 혁신했을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논산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에 새 힘을 불어넣는 바이오 분야 연구 활성화에 지원을 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 제조ㆍ판매업소의 위생 사항 전반을 살핀다. 논산시는 지난 5일 첫 점검에 나섰으며, 오는 13일까지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ㆍ점검반과 수거ㆍ검사반으로 나눠 집중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ㆍ유통기한 등이 지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하거나 위생 취급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 등이 주된 점검 대상이다. 또한 자가품질검사의 적정성, 지하수 수질검사 시행 여부와 타 업종 영업행위 역시 지도ㆍ점검 사항이다. 논산시는 점검 시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검사에 관한 법적 근거를 철저히 지키며 빈틈없는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분석팀과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수거한 제품 및 원료를 면밀히 검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위생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곳곳,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달려가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이하 논산 적십자봉사회)의 이동급식 차량이 2023년 새 시동을 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 적십자봉사회에서 운용해오던 이동급식 차량이 노후화돼 가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보다 안전하고 공익에 부합하는 봉사활동을 위해 새 차량 구입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지난 4일 오전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춘옥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신만수 논산지구협의회장 등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청 마당에서 차량 전달식이 열렸으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새 이동급식 차량을 활용해 구호현장, 사회복지시설, 지역행사 및 축제장 등을 누비며 봉사활동에 내실과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 적십자봉사회를 상징하는 빨간색 십자가가 새겨진 순백의 차량이 지역사회 각지를 누비며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관내 59개소의 초등ㆍ중등ㆍ고등ㆍ특수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ㆍ학습지원에 나선다. 논산시는 2023년 본예산 기준교육경비 예산을 75억 원으로 편성하고 이를 토대로 일반교육, 급식, 무상교육 교복비 지원에 힘을 싣는다. 각각 학교급식 지원에 33억 원, 일반교육경비 20억 원, 대응투자 사업에 12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분야에 3억 원, 고등학생 교복비 지원에 7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논산시는 수익자 부담으로 이뤄지는 방과 후 학습지원,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 목적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ㆍ진학 탐색 지원, 교육복지 프로그램 등 교육의 보편성을 높이고 잠재능력을 깨우는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양질의 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선도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학교별 어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경비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전반적인 학력 향상 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동계 방학 기간을 맞아 ‘2023년 동계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시행,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시정참여의 문을 연다. 논산시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세대들이 주체적으로 행정에 기여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하는 것에 더해 시정철학에 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행정인턴’ 사업을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2023년 1월 3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며, 휴학생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2023년 동계 행정인턴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3일부터 9일까지로,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행정팀(041-746-5217)으로 방문 또는 우편을 보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담당자 이메일(minjaehun@korea.kr)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법, 사업정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위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시민행복시대 조성에 함께할 젊은 세대들이 행정인턴 기회를 경험하며 논산시정과 공직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