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3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에서 ‘제9기 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정신 건양대학교 인재개발부총장을 비롯해 교육생 53명이 참석했다. 1부는 이재원 도원풍수지리학회장이 강사로 나서 ‘행복을 부르는 인테리어 풍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2부에서는 축하동영상 시청 및 수료증 전달식이 치러졌다. 5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9기 여성자치대학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특강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총 10회에 걸친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에서 펼쳐진 교육의 시간이 각자의 역량을 높이고 잠재력을 발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된 논산시 여성자치대학은 8기수까지 6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리더 ...

논산시(시장 백성현)를 방문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가 지난 31일 오후 건양대학교를 찾아 뜻깊은 강의를 펼쳤다. 31일 논산을 방문해 기업과의 수출상담회, 홍보대사 위촉식 등의 일정을 소화한 월드옥타는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로 발걸음을 옮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ㆍ창업 특강 및 취업 관련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건양대를 방문한 월드옥타 50여 명의 회원들은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겸 명예총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등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건양대학생들을 위한 특강과 소규모 그룹 멘토링 세션을 진행했다. 특강은 2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무역협회 회장을 지낸 임혜숙 월드옥타 글로벌마케터 위원장이 ‘해외 취업 진출 필요성’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월드옥타 마케터스쿨의 교장인 윤조셉 교수가 ‘글로벌 스타트업의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이어 진행된 취ㆍ...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연산오계문화제가 11월 5일(토), 논산시 연산면 화악리 지산농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담아 부대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학술행사인 심포지엄과 오계위령제만으로 간소하고 경건하게 치를 예정이다. ‘생명사랑의 아름다운 민속’을 주제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열려온 연산오계문화제는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수혼제(獸魂祭)를 재현하는 국내 유일의 축제로 꼽힌다. 수혼제는 사람을 위해 희생된 가축들의 넋을 위무하고 천도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이 지내 온 민속이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2015년, 연산오유공위령제(連山烏酉公慰靈祭)를 자연유산 관련 민속행사로 선정하고 지원 해오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추경 예산을 지원하는 등 논산의 자랑이자 겨레의 보물인 연산오계 활용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올해 연산오계문화제는 오유공위령제와 함께 ‘논산의 연산오계, 보존과 활용 심포지엄’을 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10월 29일 오전 9시부터 논산시민공원에서 ‘제7회 논산시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더 나은 복지, 더 나은 논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사기를 높이는 자리이자,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에 대해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복지 관련 38개의 기관이 사회보장 서비스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어르신 시화 작품전시, 비즈 마스크 줄ㆍ포토 마그넷 만들기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어르신 체험, 장애인 체험 등 사회복지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 마당은 물론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복지 미션, 토크 콘서트 등 희망과 소통이 담긴 순서들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4년 만에 개최되는 복지박람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으...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논산시(시장 백성현) 연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2년 제21회 연산대추축제’가 달달한 대추향을 곳곳에 퍼뜨리며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 ‘대추가 좋다! 가을이 좋다! 연산이 좋다’라는 주제로 치러진 이번 축제에는 대추직거래장터, 대추음식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의 상설 행사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오천결사대의 진혼제 영상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연산면민 대추가요제, 두레풍물 보존회 공연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고 평양예술단, 미녀와 야수, 철희, 남궁순옥, 송대관 등의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에 나서 흥을 더했다. 선선한 가을 날씨가 방문객을 맞은 2~3일차에는 청소년 공연, 백세건강 난타공연, 댄스스포츠, 전통무용 등 남녀노소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가 펼쳐져 시민과 방문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시장/위원장 백성현)가 19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고용ㆍ노동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고자 ‘논산시 노사민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의 고용ㆍ노동 의제를 발굴함과 동시에 현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별 발표ㆍ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홍영기 건양대학교 산학협련단장이 토론회의 좌장을 맡았으며,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비즈데이터의 정재욱 박사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논산형 일자리’창출이 새로운 지역사회 발전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뒤이어 2022년도 충청남도 노사민정 추진계획을 발표한 강홍진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충청남도가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배경에 대해 설명...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간접흡연의 폐해를 막아 시민건강을 증진하는 목표로 지난 17일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음식점 골목, 게임제공업소, 실내체육시설 등을 대상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야간 합동 지도ㆍ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ㆍ점검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경찰서, 논산시 청소년보호유해환경감시단, 논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논산시의 인구청년교육과,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등이 합심해 추진했다. 총 47명이 10개팀으로 나뉘어 350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알림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공중이용시설 실내 흡연행위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으며, 표지판 관련 53건과 흡연행위 관련 7건에 대해 계도 조치를 완료했다. 논산시는 향후 금연지도원을 현장으로 보내 공중이용시설 5,500개소를 대상으로 주ㆍ야간을 가리지 않는 지속적인 지도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지도 및...

4년 만에 대면 축제로 돌아와 전국 관광객의 기대를 듬뿍 받은 ‘2022 강경젓갈축제-강경젓갈이 상월고구마를 만나다’가 변하지 않은 인기와 명성을 과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개막해 16일까지 논산시(시장 백성현) 강경젓갈공원, 강경금강둔치,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26회 강경젓갈축제에는 연일 수만여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옥녀봉세레나데, 강경포구 유랑극장, 창현포구 노래방, 논산예술인 마실페스타, 강경포구 전국어린이 동요제 등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볼거리가 남녀노소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은 오랜만에 돌아온 대면 축제의 추억과 재미를 생생히 되살렸다. 축제를 대표하는 이벤트인‘젓갈김치담그기’는 여전한 인기 속에 1,500통이 수십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엄빠와 함께하는 전국 젓갈요리 경연대회, 관광객 어울림한마당 등 참여형 프로그램 역시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

어르신 공경과 존중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실현하고 있는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돌봄에 나서고 있다. 관내 어르신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기억회상 프로그램‘그땐 그랬지~’는 어르신들의 추억을 끌어내 이야기를 나누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올리고, 의사소통을 통한 우울감 해소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된 돌봄서비스다. 논산시에서 파견한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 ‘젊은 시절의 추억’을 주제로 직접 소통하는 것은 물론 교구를 활용해 놀이ㆍ소도구 제작을 도와가며 두뇌 활동 및 소근육 발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이후 소통의 시간을 비롯해 전통의상ㆍ전통음식ㆍ거울 다양한 제작활동을 이어왔으며, 10월부터는 사물놀이용 전통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논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올리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소통과 인지능력 개발 활동이 꼭 필요하다”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행...

무려 4년 만에 직접 만나는 대면 방식의 ‘2022년 강경젓갈축제-강경젓갈이 상월고구마를 만나다’가 2만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화려한 막을 올렸다. 12일 7시 강경젓갈공원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에는 8천여 논산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나경필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에 이어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나경필 위원장이 참여한 젓갈김치담그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소금의 맛이 양념의 맛으로, 양념의 맛이 발효의 맛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예언했다”며 “강경젓갈이야말로 전 세계 발효의 맛을 대표하는 식품이자 소중한 지역의 식문화 자산이며 상월고구마 역시 풍미와 영양이 뛰어난 명품 먹거리”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바이오 식품산업을 이끌어나갈 강경젓갈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강경젓갈이 상월고구마를 만나 더욱 풍성해지고 맛깔스러워진 새로운 축...

논산시(시장 백성현)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논산의 풍광ㆍ생활 속 논산 풍경ㆍ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담긴 논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논산과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제1회 논산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자격은 논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1점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고 용량이 2MB 이하인 사진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논산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nkccf.or.kr/nonsan.do)에서 사진공모전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뒤 사진작품과 신청서를 10월 31일 저녁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nonsan2395@kccf.or.kr)로 전송ㆍ제출하면 되며, 출품 규정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11월 초에 논산문화원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수상자들은 상장과 상금이 수여받는다. 또한 우수 작품은 문화원에서 제작하는 달력 등의 발행물에 활용된다. 문화원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논산의 아름...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일상 속 최고의 건강 활동인 걷기 운동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비대면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걷쥬’ 또는 ‘워크온’어플리케이션에서 논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논산시 비대면 건강걷기 대회’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걷쥬’로 참여할 경우 대회 기간 중에 20만 보 이상 걸으며 스탬프 투어 장소를 찾아 3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아야 하며, ‘워크온’으로 참여할 경우에는 기간 안에 20만 보 이상 걸으면 된다. 논산시는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어플리케이션별로 각각 400명을 추첨하여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 소소한 성취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편리하고 손쉽게 개인의 면역력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걷기 대회에 함께해 건강도 챙기고 소소한 즐거움도 맛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