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강경에 문학의 힘으로 사람을 키우는 따뜻한 복합문화공간이 탄생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7일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박범신 작가, 김형도 충남도의회 의원,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경북옥공원 내 ‘강경산 소금문학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박범신 선생님의 문학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에 많은 희망과 용기를 주며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논산시의 시정 가치와 맞닿아있다”며 “강경산 소금 문학관은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사람과 함께 성장하고 사람을 키우는 따뜻한 사람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박범신 선생님과 함께 하는 포럼, 강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빛내는 청년 문학인들이 성장하고 더불어 논산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신 작가는 “작가로서의 나를 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6월 착수한 읍·면·동 맞춤형 공공스마트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공공스마트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 활용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관내 15개 읍·면·동으로 확산함과 동시에 각 지역별 특색 및 현황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15개 읍·면·동의 시정, 인구, 재정 등 행정 데이터 분석. GIS(지도기반)분석시스템을 활용한 마을 단위별 복지, 문화, 교통 등 시설현황 분석 및 시각화, 민간데이터(T-MAP 네비게이션)를 활용한 월 단위 관광지 및 읍면동 방문 유형분석,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등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및 요소수 재고 현황 등 사회적 현안과 관련한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사후적 대응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해 신속한 주민 맞...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추진력을 얻게 됐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예비사업을 거쳐 ‘2022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지역은 중교천 경계 지점의 야외 공간으로 화지시장 상인들과 대교마을 주민들이 함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교천 물 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 및 화지동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더불어 화지중앙시장과 중교천 그리고 대교마을을 잇는 ‘순환형’도시재생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시는 주민협의체를 결성하여 민·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주민 실천사업 활동, 주민ㆍ상인 협업 프리마켓, 어울림 공간 활성화 방안, 중교천 중심의 화지시장 배후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해왔다. 시는 확보한 4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대교마을 이음 공간 조...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 일원에 논산농업의 미래혁신을 가져올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5일 총 사업비 127억 5천만원 규모의 논산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의 첫 삽을 떴다고 전했다. 총 3.9ha면적으로 조성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스마트 딸기육묘 증식포, 주요작물 원예단지, 스마트농업 지원 관리사, 농기계 스마트농업교육장으로 구성되며, 저온저장시설 및 스마트농업관 조성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스마트농업단지를 통한 시설원예 분야 최첨단 기술 보급으로 기존 농산물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전문기술교육 거점을 조성해 농업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주체로 양성하여 논산농업의 미래100년을 이끌 기반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우량딸기묘 공급량 확대, 딸기품질 향상 등은 물론 각종 원예작물의 스마트재배 실증 등으로 첨단농업기술의 신속보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는 ‘2021년 논산시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농기계(소형건설기계)면허 취득교육’을 실시한 결과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6회 차에 걸쳐 3톤 미만의 소형 지게차, 굴삭기, 스키로더 3종 등의 기본적인 기계작동 원리, 운영법규 및 안전운행에 관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농기계 임대은행을 활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안전한 농기계 활용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긍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3톤미만의 소형 건설기계를 활용할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더욱 수월하게 농작업을 실시하여 지역농산물의 생산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아름다운 강경의 밤을 밝힌 ‘2021 강경문화재야행’이 온·오프라인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2021 강경문화재야행’은 강경젓갈공원, 대흥천변, 강경구락부, 옥녀봉 일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강경문화재야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탤런트 강부자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권선옥 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에 이어 점등식과 핸드프린팅 퍼포먼스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예술가 등이 참여한 버스킹과 해설로 만나는 강경문화재야행,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과 함께 특히, 박정란 수필가 진행하고 강부자 씨와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이 출연한 토크콘서트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오프라인에서는 거리를 청사초롱으로 밝혀 아름다운 강경을 담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젓갈공원 메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행사를 이원 생중계하여 더욱 많은...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기초지방정부 단위의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경제활동을 모두 지키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논산형 매뉴얼’수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13일 정부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공동위원장으로 한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추진방향 및 주요 과제와 시·도 단위로의 확대 운영에 관해 논의했다.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위원으로 위촉된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 즉 기초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군·구 단위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확대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논산시는 전...

'2021 온택트 강경젓갈축제'가 수많은 랜선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서는 허이영 강경젓갈축제위원장의 개막 선언에 이어 황명선 논산시장,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허이영 위원장이 함께하는 ‘강순의 김치 명인의 집콕 강경젓갈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특히, 퍼포먼스는 사전에 판매한 젓갈김치키트 구매자를 비롯한 수많은 관람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이뤄져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또한, 이날 오후 7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500개의 젓갈김치키트는 20여 분 만에 완판되어 강경젓갈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즉석에서 김치키트와 어리굴젓 키트의 앵콜 판매를 결정했다. 앵콜 판매 수량으로 확정된 김치키트 500개, 어리굴젓 키트 200개는 14일 오전 10시에 강경젓갈축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개막 퍼포먼스 이후에는 가수 강지민이 감미로운...

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 통과되며, 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누락된 모든 논산시민을 포함하여 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제227회 논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모든 시 의원들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황명선 논산시장의 원포인트 추경 취지에 공감하며, 추경안을 의결했다.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코로나19로부터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국가 차원에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논산시에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을 통해 어려운 경기 속에서 조금이라도 위로받는 시간과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취지에 논산시의회가 공감하고, 시와 함께 힘을 모은 결과 원포인트 추경이 결정될 수 있었다”며 “추석 전 지급을 최대한 마무리하여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호남선(가수원~논산) 철도 고속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염원하는 논산시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호남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호남선 철도를 이용하는 논산시민과 충청·호남권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함에도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가 당초보다 늦어지면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에 논산시 관내 90여 개에 이르는 기관·사회단체장은 시민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했으며, 조속한 추진을 위한 건의문을 논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제출하는 등 계속해서 시민들의 강력한 뜻을 표명하고 있다. 논산은 1951년 창설 이후 70년간 매해 12만 명의 정예신병을 양성하는 호국 장병의 요람인 육군훈련소와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가 위치하고, 인근에는 3군 본부가 소재한 계룡대가 인접한 국방의 심장이자 핵심 도시로서 그동안 호남선 철도는 육군훈련소 입영 장병과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빅데이터 플랫폼 확대를 통한 공공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행정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논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15개 읍 면 동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읍·면·동 공공스마트시스템 구축을 위한 ‘2021년 빅데이터 기반 공공 스마트 시스템 구축 사업’ 비대면 사업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공공 스마트 시스템’은 지난 2020년 시가 구축하여 디지털 행정의 모범사례로 선보인 ‘논산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읍 면 동으로 확대 보급함으로써 시민의 니즈(needs)를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 파악하여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시민 지역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공공 스마트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기반으로 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설문조사 시스템, 실시간 유동인구, 소비동향 등 분석시스템을 도입해 관광,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

황산벌을 지켰던 논산 노성산성이 뛰어난 백제시대의 축성기법을 밝힐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조명 받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0일 ‘논산 노성산성 정비사업 부지 발굴조사’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그 간의 조사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부터 시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조한필)이 함께 손을 잡고 진행한 이번 조사는 붕괴위험이 높은 서벽구간의 정비와 복원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를 효과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성산성은 황산성 및 황화산성, 외성산성 등과 함께 계백 장군이 백제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황산벌을 감싸고 있는 산성으로, 금번 발굴조사 결과 외벽 면석이 탈락하는 등 붕괴 위험에도 불구하고 잔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내벽과 층위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벽은 내 외벽 모두 석축으로 조성된 ‘협축식’ 성벽 구조로, 사다리꼴 모양의 단면에 하부 폭 7m, 상부 폭 5m, 높이는 최대 4.8m에 이며, 최대 16단 정도 남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