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무인이동체 실증시험장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드론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 드론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증시험장을 구축하여 무인이동체 성능 검증, 시험비행, 데이터 수집 등 핵심 인프라를 육성하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K-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선도 청년농업인과 신규 청년농업인 간의 후원결연 멘토링과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실습 지원 사업으로 나뉘며, 현장 실습 및 영농 비결 전수를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당진시가 면천읍성에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유산 활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5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3차례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가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송악읍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연성 물질 취급이 많은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설비 관리 상태, 소화설비 등을 점검했으며, 첨단 장비와 소방방재전공 학생들의 참관으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당진시는 점검 결과를 기업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T.B.T가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문덕'이를 최종 선정했다. '문덕'이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석문면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양수기 가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고위험군의 면역력 유지 및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 추가 접종 대상이다.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당진시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당진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앞두고 스미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 관련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하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 응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피해 발생 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상담센터(118) 또는 경찰청 신고대응센터(1394)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5월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11세~16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디베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토론 기초 교육과 사회 문제 논의를 통해 청소년의 문제해결능력, 자기표현능력,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과거 전국 및 도 단위 디베이트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신청은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당진평생학습플랫폼 배움나루에서 가능하며, 초과 시 추첨으로 진행된다.

당진시 남부권 주민자치회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소통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9월에는 우강면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주도로 제8회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당진시가 다양하고 창조적인 공공건축 실현을 위해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11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년간 당진시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2019년부터 민간전문가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열린 도서관, 숲속 도서관 등을 조성해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QR 자동납부 신청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방세 자동납부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별도 앱 설치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과 손글씨 서명만으로 신청이 가능해져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