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오는 5월 2일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공연, 체험, 참여를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확대되며, 개막식에는 댄스 경연대회 예선, 1,000대 규모 드론 라이트 쇼, 불꽃 쇼,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신성대학교와 연계한 드론 체험관 운영 및 안전 관리 강화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하여 육성한 아미쌀로 만든 순성브루어리의 '매화꽃비'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매화꽃비는 당진 아미쌀과 5년 숙성 순성왕매실로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로, 매실의 새콤달콤함과 탄산이 어우러져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당진시가 사과 개화 시기에 맞춰 꿀벌 보호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적과제 사용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적과제는 꿀벌에 강한 독성을 지녀 사용 시기 및 방법을 준수해야 하며, 양봉농가와 사전 협의 및 꽃이 진 뒤 살포해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 및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당진시가 벼 파종기를 앞두고 일부 볍씨의 발아가 늦어지는 현상에 대해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한 종자 충실도 저하가 원인으로 분석되며, 시는 최아율 80% 이상 확인, 발아 지연 시 추가 최아 기간 확보, 자가채종 종자 선별 및 발아율 점검, 저온기 보온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당진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6종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누락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내구연한 도래 시설물은 무상 재교부하며, 신축 건물에는 건물번호판 부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는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다.

당진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미활용 LNG 냉열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8년 준공 예정인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총 195.3억 원을 투자하여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며, 탄소 배출 저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의 당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더 많은 금액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당진시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된다.

당진시가 환절기인 4월까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높고 저온에서도 생존하며, 11월부터 4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이며,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와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당진시가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1기)'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재배 환경 이해, 안전 수칙 안내, 시설 및 설비 설명, 작목별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현장 경험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당진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설공사장, 공장산업시설, 어린이집, 공동주택 등 58곳을 점검하며, 주민 점검 신청도 받는다. 민관합동으로 전문가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은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 외로움,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감성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 중심의 공연 흐름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세계적 작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매는 3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정보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