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4-H연합회가 삽교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당진도시공사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4-H 회원, 도시공사 직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농경지 정비에 힘썼다.

당진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시설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마을회관, 경로당, 도로 등 생활 밀접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이 대상이며, 신청자는 전문가와 합동점검 후 결과와 해소 방안을 제공받는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당진시가 2024년부터 출산 및 양육을 위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를 운영한다. 자녀 1명당 최대 500만 원까지 감면되며, 2028년 12월 31일까지 출산한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1가구 1주택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감면받은 세금은 3년 이내 매각·증여 시 추징될 수 있다.

당진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기지시줄다리기 시연 및 체험, 전통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함께 등재된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및 일본 다이센시 방문단이 참여하여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 보호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각국의 전통 줄다리기 체험 행사도 진행되었다. 당진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 보전과 국제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했으며, 내년 축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당진시 정미면에서 제17회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은봉산 주차장 공사로 인해 모평리 벚꽃길로 장소를 옮겨 진행했으며, 향토 음식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었습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비료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여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토양검정과 시비처방서를 기반으로 한 적정 비료 사용 실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오는 5월까지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LED 조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의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등 3곳에 우선 적용되었으며, 향후 주요 공공건축물로 확대될 예정이다.

당진시가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내 유휴부지 5곳에 '정원드림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한국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정원을 조성하며, 청년 정원 인재 양성과 시민들에게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시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공간에 조성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종사자 역량 강화와 기관 발전을 위해 시립 성북청소년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시설 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당진시가 맞벌이, 다자녀, 취업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황혼 육아' 가정에 든든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이 육아 조력자로 참여하여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면 자녀 수에 따라 월 30만 원에서 6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신청은 매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당진시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지역 내 1,140가구를 대상으로 2026 충청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구, 건강, 교육, 노동, 소득, 주거, 환경, 안전, 사회 등 68개 문항을 다루며,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구조 변화를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지역 현황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진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