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지방세 행정의 정확성과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OCR 기술을 활용해 수기 신고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여 처리 시간 단축과 인적 오류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는 오는 12일 신평전통시장에서 5일장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장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수 조환 씨가 출연해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성호 신평면주민자치회 문화분과위원장은 낡은 철골 구조물 울타리에 전통시장 그림을 디자인하는 재능기부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신평전통시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장날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당진시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봄꽃 모종 포트 이식 작업을 실시했다. 4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기른 꽃씨를 모종 포트로 옮겨 심었으며, 이 꽃들은 향후 마을 곳곳에 심어져 쾌적하고 아름다운 신평면을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지역 주민의 걷기 운동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마을 걷기 동아리를 모집한다.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지소 방문 신청 및 걷기 활동 일지 작성 방식으로 진행되며, 목표 달성 시 상품을 제공한다. 걷기 동아리 신청은 2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QR코드 또는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 보건지소·진료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방문 시 기초 검사 서비스도 제공된다.

당진시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임산물 생산 또는 육림업 종사 임업인에게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직전 연도 소규모 농업 직불금 수령자도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당진시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아동·장애인·고령인 등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과 돌봄·원예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2년간 운영한다. 이는 당진시가 사회적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며,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 서비스 제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과 농자재 구입비 절감을 위해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인산염은 작물 생육 촉진 및 병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직접 제조 시 시중 제품보다 10배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이번 교육은 12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일반 농업인 대상 교육도 별도로 실시된다.

당진 합덕제가 봄을 맞아 만개한 벚꽃과 연둣빛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5km 구간의 벚꽃 터널과 1,000여 그루의 버드나무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서의 역사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당진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면천향교와 골정지 일원에서 '면천향교에서 다시 피어난 연암이야기'를 주제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연암 박지원과 향교 유생의 이야기를 담은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열하가 어디인고? 연암 따라 열하여행', '향교유생 면천이의 하루', '선비의 길 삶을 배우다–인문학에 스며든 유학', '고요한 배움-향교 스테이' 등이 포함된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암과 산책하며 줍깅' 체험도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 카페 '면천향교와 연암'을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당진시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기간 중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내버스 일부 노선(241, 244, 242번)을 통제하고 우회 운행한다. 이로 인해 송악읍 가교리, 본당리, 청금리, 상오리 등 일부 지역은 버스 운행이 중단되므로 주민들의 사전 운행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현장 교통관리 인력 배치, 안내 표지 및 홍보 강화 등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주제공연, 체험, K-POP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가 6월까지 합덕제 일대에서 어린이 생태교실과 보물찾기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합덕제의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생태 교육과 역사 체험을 포함한다. 특히 '합덕제 남생이 떡 만들기' 체험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