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생업 등으로 평일 업무시간에 세무 민원 처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도내 최초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며,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지방세 납부 및 관련 문의·상담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전 예약 또는 당일 이용이 가능하다.

당진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28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 및 폐지하며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확보, 미비점 보완, 시민 수요 반영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행정 현장의 신뢰도를 높였다. 2026년에도 약 750건의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상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여 제도 완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전국 최초로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체계적인 수집 및 보전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선산수목원은 미선나무 등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확보하여 지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2025년부터 당진도시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 시안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부 교육생은 상표 출원까지 연계하며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서울, 인천,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당진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력하여 행복기숙사 및 기숙사형 청년주택 기숙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월 10만원 본인 부담 외 기숙사비 차액을 지원한다.

당진시가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공공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도 계약심사 심사조정률은 67.7%로, 공사·용역·물품계약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 결과다. 시는 올해 '찾아가는 읍면동 건설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방 위주의 감사·심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장기화된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한파 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황침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난방 시설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당진시는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367개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철저한 대비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진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025년 총 67건의 시민 고충민원을 처리하며 시민 공감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등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한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 고충처리위원을 2명으로 확대하고 전문가 자문단을 신설하여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당진시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및 텃밭·정원 활동 체계적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24회 100시간 운영되며, 작물 재배, 원예, 정원 꾸미기, 치유농업, 곤충·환경 교육 등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까지 포함한다. 수료 후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도시농업 강사 등으로 활동 가능하다.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올해도 선정되어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026년까지 총 130명을 지원하며,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진시를 포함한 중부권 13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경상북도를 동서로 연결하여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방역 당국이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약 2만 7천수의 산란계를 사육 중이었으며, 폐사 급증 신고 후 정밀검사 결과 H5형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시는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가금 농가에 대한 예찰과 함께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역학조사 및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