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공무원의 언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상반기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디어 환경 변화와 시민 관심 증대에 따라 위기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재난·안전 분야 위기 소통 원칙과 대응 체계, AI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당진시 순성면에서 제17회 순성왕매실축제가 20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순성왕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실따기 체험, 매실 활용 요리 만들기, 왕매실 콘테스트,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매실머핀 만들기, 매실청 담기 체험은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당진시가 6월 15일부로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당진시 지역 경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당진시는 이를 계기로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 중립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위한 '더큰당진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회복, 당진항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공의료 서비스 확충, 기후위기 대응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당진시가 추진하는 '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으며 종합병원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승인으로 200병상 확보 및 후속 심의 추진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산업단지 특화 진료와 필수 의료 분야를 강화하여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및 시민 의료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당진시장상을 수상했다. 유수민 관장은 장관상을, 한세라 지도사와 학생회장단연합회,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당진시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진시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한다. 조기 소진된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당진시가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통해 당진 특화 가공품인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를 개발, 상품화에 성공했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 '당진호풍' 고구마를 활용한 이 제품들은 미미커피방앗간에서 6개월간의 연구 끝에 탄생했으며, 젤라또 4,900원, 라떼 6,000원에 판매된다. 당진시는 상표 등록, 공모사업 추진 등 당진호풍 고구마의 품질 향상과 가공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6월 시청 구내식당 시식회와 10월 체험 행사 등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기태 대표는 올해 5,000개 판매를 기대하며 캐릭터 활용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시민 안전과 재난 응급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3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LED 사물주소판은 야간이나 악천후 시에도 가시성이 뛰어나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돕고, 응급 출동 소요 시간 단축 및 신속한 위치 공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응급 대응 체계와도 연계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인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 1576년 작성된 한글 애도문으로, 임진왜란 이전의 국어 표기 및 음운, 어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용역을 통해 올해 안으로 승격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을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료생들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후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장기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이 관광객 유치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경연 프로그램에는 전국 40개 팀이 참여하며, 관람객 현장 투표가 핵심이다. 특히 6월 6일 삽교호에서는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13일 면천읍성에서는 '또봄면천 축제'와 연계한 역사와 춤이 어우러진 이색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