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수청동 주요 도로변 교통신호등과 가로등에 220개의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배달 서비스 정확성 향상 등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도로명주소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이 여러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석문국가산업단지 건설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응원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연암대학교와 협력하여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전문교육 심화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생들은 첨단 온실 견학과 데이터 분석 등 실습 위주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센터는 2, 3기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 대응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과분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발된 '포트묘목 활용 사과 다축과원' 기술은 농작업 시간 15% 절감 및 생산량 23% 증대 효과를, '햇빛차단망' 기술은 농가 조수입 33% 증대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센터는 향후 ICT 접목 등 농업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지난 14일 탑동교차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옐로우 카펫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당진시가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순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순성가치삶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40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작은도서관, 체력단련실 등을 갖춰 주민들의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당진시는 향후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잦은 인명사고가 발생한 석문방조제 일부 구간에 대해 11월 1일부터 야간 출입을 통제한다. 최근 5년간 6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당진시가 충청남도, 코레일관광개발 등과 협력해 서해선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힐링 당진 여행' 2차 프로그램을 11월 1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해선 이용객이 합덕역에 도착 후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 등을 둘러보는 연계 관광 상품으로, 지난 9월 1차 운영 시 70석 완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2차 여행에는 '당진면천읍성 축제' 방문 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합덕읍 운산리 일대에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LED 건물 번호판 22개를 설치했다. 야간 시인성을 높여 긴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어두운 귀갓길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KG스틸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AI팩토리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총 112.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5년간 AI 기반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하여, 중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철강산업의 첨단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 당진시 순성면 갈산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시는 3년간 47억 원을 투입해 악취와 환경오염의 원인이었던 축사들을 정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및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하여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충청남도, 미래앤서해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인 정미면과 채운동에 2027년까지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한다. 이번 협약으로 정미면 126세대, 채운동 82세대 등 총 208세대가 혜택을 받게 되며, 지역 간 에너지 복지 격차 해소 및 주민 숙원 사업 해결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