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도시공사는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무료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초등 방학 기간에 맞춰 해수욕장 폐장 시까지 운영하며,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만 19세 미만 대상으로 운영하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이용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45분 물놀이 후 15분 휴식, 수영모 착용 필수, 음식물 반입 금지 등의 규칙을 적용한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학부모지원단 역량강화를 위한 양육자 집단 상담 프로그램 '부모愛 성장talk'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양육 어려움과 스트레스 해소, 정보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특성상 당진 시내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당진시가족센터와의 협력으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시설 안내도 제공하고 있으며, 학부모지원단은 9월 합덕청소년어울림마당 부스 운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당진시지회는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채운동 한중아파트 지하 주차장 복구를 위해 22일 긴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협회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토사 제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실시했으며, 피해 복구 완료까지 지원을 약속했다.

청양군, 수해 피해 당진 딸기농장 복구 지원… 김돈곤 군수 직접 참여

당진시는 세한대학교 앞 남산빌~와촌빌라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를 이달 발주한다. 총 25억 7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폭 4m 내외의 좁은 도로를 8~10m로 확장하고, 인도 설치 및 상·하수도관 정비 등 도로 인프라를 개선하여 세한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잔여 구간 공사도 2027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당진문화재단, 9월 6일부터 7일까지 '제12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 개최. 41개 생활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하여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잊지못할 추억의 시작, 그 시절 우리, 오늘 여기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

당진시는 2년 연속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읍내동과 채운동 일원에 총 764억 원 규모의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빗물펌프장 신설, 우수관로 개량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빗물펌프장 우선 시공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당진시 정미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 입어... 자매결연지 분당구 수내2동과 지역 단체, 수해복구 지원 나서

전국노점상당진연합회(전노련)는 8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당진 전통시장 수해 복구를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돕기 위해 젖은 물품 정리 및 청소 등을 지원하며,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들의 활동은 상인들의 공동체 의식과 연대 의식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당진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시체육회, 폭우 피해 전통시장 복구에 힘써... 전 직원 20여 명 현장 방문, 수해 복구 지원 및 구호 물품 전달

당진시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취약계층 7가구에 주 1회 ‘사랑의 한끼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건강동아리가 직접 조리한 식사를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에 전달하며, 하반기에는 삼계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계절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자료 ‘당진 한갑동가옥’ 기록화 사업을 완료했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전통 한옥인 한갑동가옥은 면천 관아의 일부 부재를 이용하여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문화유산적 중요성과 목조 문화유산 훼손에 대비한 수리자료 확보를 위해 기록화 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시는 사랑채 기둥에 관한 연륜연대 분석 등 추가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