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는 지역주민의 문화유산 행사 참여 강화를 위해 ‘합덕제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4월 25일 수료식을 가졌다. 30명의 교육생들은 당진의 문화유산, 생태, 박물관 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으며, ‘또봄면천’ 축제, ‘기지시줄다리기’축제, ‘합덕제 작은 야행’ 행사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향후 교육생들은 문화유산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유산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6월 ‘합덕제 연꽃축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해 ‘건강영향조사 사후관리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한다. 2025년 사업비는 총 3억 3천만 원이며, 주민 건강검진, 환경유해물질 고노출자 추적관리, 힐링캠프 운영에 투입된다. 지난해 중금속 검사 결과, 전체 검사자의 75%가 비소 수치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불안이 커졌으며,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당진시는 26일 삽교호관광지에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오성환 시장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진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동안 시청 1층에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하여 고령자, 장애인 등 소규모사업자의 신고를 지원한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홈택스, 위택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수출 중소기업, 재난지역 납세자 등은 납기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당진시는 4월 23일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여 6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600여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번 단속은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유동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방세 체납 차량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체납 차량도 포함되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체납 차량 단속을 지속하고 고의적인 체납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당진시는 28일 미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전략사업 109건을 논의했다. 경제, 농어업, 문화체육, 교육복지, 도시환경, 안전, 공공기관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제안되었으며,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 연계하여 국도비 확보 및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당진시, 국공립 호반누리어린이집 개원…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

당진문예의전당은 7월 18일(금)과 19일(토)에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그랜드시즌 공연으로 선보인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배우 신구와 박근형의 열연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4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당진시, 5월 1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2025년 제1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청소년 문화축제 “Hi? Teen!”' 개최. 청소년 주도 체험 부스 운영 및 고등학교 동아리 연합 경연대회, 펀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국립극단의 연극 <헤다 가블러>가 6월 14일과 15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공연된다. 서울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희곡을 원작으로, 남성 중심 사회에서 독립적인 여성의 주체성을 표현한다. 박정희 연출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헤다"들을 통해 개인의 자아 실존 의지를 탐구하고, 사회적 규범과 개인의 갈등을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이혜영이 "헤다" 역을 맡아 열연하며, 윤상화, 고수희, 송인성, 김명기, 김은우, 박은호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당진시 순성면 나산리마을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만 원 기탁. 마을 야유회 예산을 모아 마련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

당진2동 채운2통 부녀회,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100만 원 기탁. 평소 활발한 봉사활동 펼치는 단체로, 이재민 돕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 모아. 부녀회장은 “힘든 시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 되길 바란다”고 소감 전해. 당진시장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