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는 오는 19일 삽교호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삽교호 관광안내소는 지역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관광, 축제, 행사, 특산품 등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여 관광객 요청 시 해설을 제공한다.

당진시는 2024회계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하여 당진사랑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연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 정기분을 납기 내 납부한 자이다.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한 7개의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 및 운영한다. 삽교호, 왜목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당일형 및 체류형 코스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한국동서발전, 충남산학융합원과 '2025년 에너지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 5년간 23억 원을 투입해 103개 기업을 지원, 106억 원 매출 증대와 94명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벤처기업 에너지 효율 고도화, 지역인재 채용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재)당진문화재단은 지역 문학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2025 당진 문학인 출판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시대의 문학인', '올해의 문학인', '신진 문학인'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 소설, 수필, 아동·청소년 문학, 희곡 등 미발표 창작물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당진시 연고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집 출판 및 출판기념회 개최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 접수는 6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당진시, 사과 개화기 꿀벌 보호 위해 적과제 사용 주의 당부... 농약관리법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손해배상 책임 발생 가능성, 농가 간 사전 협의 및 안전 사용 지침 준수 강조

당진시의 '텀블러 할인 지원 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텀블러 사용이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2025년 3월 기준 텀블러 이용 건수는 12,000건으로, 석 달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잔당 할인 금액을 700원으로 인상하고 참여 카페를 확대하며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청사를 '1회용컵 제로청사'로 지정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당진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당진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 계획은 시민 설문, 생활 실험실 운영, 실무부서 면담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스마트 버스정류장, 지능형 기둥, AI 기반 앞막힘 제어 등 실제 사업화 가능한 스마트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스마트특화구역 지정 및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 데이터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총 38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충남도 및 국토부 공모사업을 통해 25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오성환 당진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약속

당진시 면천면 출신 최경선 전 명예면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 최 전 명예면장은 면천면에서 영성마트 철물점을 운영하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제10대~11대 명예 면천면장을 역임했다. 그는 10년 넘게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당진시는 4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민 설문조사와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을 통해 배터리 제조업체, 폐기물처리시설 등 60곳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드론, 슈미트해머 등 첨단 장비와 민간 전문가를 활용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 요청 점검 대상도 추가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면천읍성 객사 주변 배수시설 및 보행로 조성, 영랑효공원 확장 사업을 완료하여 문화유산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면천읍성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영랑효공원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