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가 대천흥화아파트를 제8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7월 15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6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번 지정으로 보령시 내 금연아파트는 총 8개소로 늘어났다.

보령시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하며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티켓은 6월 15일까지 정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보령사랑상품권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한 할인 혜택이 확대되었으며, 축제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보령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천동 달방·여관 밀집 지역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해 생필품과 자살예방 안내 리플렛 꾸러미를 전달하고 상담 전화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통해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보령시가 2027년부터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금고로 NH농협은행(제1금고)과 하나은행(제2금고)을 복수 선정했다. 이는 보령시 최초의 복수금고 체계 도입으로, 재정 운영 안정성과 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매뉴얼 검증 및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보령시는 비상근무 체계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산사태 예방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그룹 계열사,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과 기후재난 강연을 듣고 해양쓰레기 수거 및 덩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소황사구는 생태적 가치가 높아 환경부 생태·경관보전지역 및 해양수산부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2008년부터 민관 협력으로 19년째 보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가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보령머드를 활용한 뷰티 및 치유 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뷰티테라피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시는 천연 머드를 활용한 화장품 생산과 '보령머드뷰티치유관' 운영,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등으로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머드화장품 체험 및 할인권 증정, 보령머드축제 홍보를 통해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보령시가 5월 중 축구 유소년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유소년 춘계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8개 팀 300명이 참가하며, 앞서 열린 중등부 전지훈련에 이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보령시는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임대료 1천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6년간 거주 가능하며, 시내권 및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를 1, 2차로 나누어 공급한다. 신청은 5월 27일까지이며, 6월 12일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 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4월부터 11월 사이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령층과 농업 종사자에게 치명률이 높다. 보령시는 진드기 기피제 배부 및 방역 관리 강화와 함께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보령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보령시 관내 약 8,66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령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2020년 이후 동결되었던 상하수도 요금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이번 요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노후 상하수도 관로 정비, 정수 시설 현대화 등에 투자하여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