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서산시는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 9,087명에게 총 24억 2,500여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월 6만 원), 2종(월 4만 5천 원), 3종(월 3만 원)으로 구분된다. 보상 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 '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 시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또한,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창업보육 교육 등도 제공하며, 관련 문의는 서산시 농업지원과에서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성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강남 센트럴시티 직행 고속버스 노선이 27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하루 2회 왕복 운행되며, 편도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대산·성연 권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비상근무 요령 등을 포함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재난 피해 최소화 및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침수 대비 재해예방 사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음암면 자동차 부품업체 화재 발생 후, 소방용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긴급 방제 조치를 실시했다. 방제둑, 흡착포, 흡착붐 설치 및 펌프 차량을 활용했으며, 업체 내 비점오염원 저감시설도 정상 가동 여부를 모니터링했다. 또한, 대기질 측정을 통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조치를 주문했다.

충남 서산시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전통사찰 11곳을 방문하여 시민 화합과 지역 안녕을 기원하고,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는 등 종교계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사찰의 문화유산적 가치 보존과 안전한 방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AI·공공형 교통 중심의 시내버스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친환경·저상버스 도입 확대,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및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 연료 절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며, 행복택시와 행복버스 등 공공형 교통 서비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 또한, 서산교통㈜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현금 없는 버스 운영,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용역 추진 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전반의 체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를 활용한 소수력 발전에 나선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어 자체 예산 없이 소수력 발전 설비를 설치하며, 연간 약 1,500만 원의 전력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이다.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인 '호풍미'와 '소담미' 등 우량 고구마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 완료했다. 서산시는 2014년부터 자체 조직배양실을 운영하며 고품질 무병묘를 농가에 지속 공급해왔으며, 이번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서산 고구마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이용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전문 정비업체 80여 곳에 친환경 자동차 정비 장비 구입을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 증가에 따른 정비 수요 증가와 정비업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 서산시는 20일 운산면 용장리 일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 차량 침수,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서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 동안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5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 후 처음으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들은 서산시 인구 현황과 변화 전망, 정책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발굴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