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인 '호풍미'와 '소담미' 등 우량 고구마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 완료했다. 서산시는 2014년부터 자체 조직배양실을 운영하며 고품질 무병묘를 농가에 지속 공급해왔으며, 이번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서산 고구마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이용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전문 정비업체 80여 곳에 친환경 자동차 정비 장비 구입을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 증가에 따른 정비 수요 증가와 정비업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 서산시는 20일 운산면 용장리 일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 차량 침수,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서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 동안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5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 후 처음으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들은 서산시 인구 현황과 변화 전망, 정책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발굴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자원회수시설 견학, 체험학습,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전망대에서는 생태 교육이, 체험홍보관에서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통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충남 서산시가 한국서부발전, 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협력하여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단지 활성화,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발전 수익 일부를 입주기업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를 가족 중심의 (가칭)아이행복타운으로 조성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민·관 협력 추진단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특히 실내형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을 우선 사업으로 검토 중이다. 이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40년 된 동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농업인과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 커뮤니티 공간인 '농업인 협업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연면적 300㎡, 지상 2층 규모로 영농상담실, 전시홍보관,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추며, 1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46%를 기록 중이다. 완공 후에는 맞춤형 영농서비스 제공, 지역 농업 정체성 확립, 미래 농업 비전 공유, 도시농업 및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체납액 징수, 세무조사, 신규 세원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2,963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 서산시는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꿈을 향한 이륙'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육성 유공자와 모범 청소년 표창, 4차 산업 기술 체험,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청소년 자치기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충남 서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응하기 위해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가, 농자재,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고용 안정 지원 강화, 생필품 물가 점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등이 있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치매 사례관리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관련 부서와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대청소 및 생활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반찬 지원, 장기요양보험 신청 연계 등 돌봄 지원을 강화했다. 이는 분절적인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