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 배방읍과 초록어린이집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제품 최소화, 분리배출 교육 등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배방읍은 향후 더 많은 어린이집 및 소상공인과 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사)충남 강공회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실증·시험·평가 연계, 정보 공유, 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기업의 사업화 기회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에서 7년 연속 선정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27개 기업과 MOU를 체결해 약 5,900억 원의 국내 투자와 1억 9,200만 달러의 해외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는 약 1,429명의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산시는 행정적 지원과 금융 혜택,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산시가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아산, 새롭게 가슴 뛰는 청년' 비전 아래 취업, 창업, 주거 등 7개 분야 37개 사업에 총 80억 2천만 원 규모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운전면허 취득 지원, 창업 정책 활성화 등 신규 사업과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사업 등 기존 사업 확대를 통해 청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비수도권 우대 가산금을 포함하여 월 10만 5천 원을 지급한다. 3월 20일 이후 지연된 수당은 소급 적용되며, 과거 수령하다 중단된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된다.

아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아산시는 지급 대상 누락 방지, 전담 창구 운영, 사전 홍보 강화, 현장 민원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위해 복지 기능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학교 신설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언급하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산은 충남 신설 학교의 35%를 차지하며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징 라인 투자와 디스플레이 분야 국책 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유치 및 미래 모빌리티 실증센터 구축 등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아산 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50만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달빛어린이병원과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의료 및 돌봄 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를 찾아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환자 진료를,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며, 시는 이러한 서비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산시 온양3동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마련했다. 아동보육과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을 정리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아산시 선장면이 저장강박 의심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최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의 불연성 마대 수급 중단 사태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인력 부족' 주장을 반박하며, 이는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개별적인 인수인계 과정의 미흡으로 인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온양3동의 인력 규모가 유사 지자체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으며, 향후 업무대행 체계 및 인수인계 시스템을 강화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 성장으로 인한 행정 수요 증가에 맞춰 조직 분석 및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와 증원을 추진하여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아산시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신정호 수변길 5km 코스를 걸으며 건강과 여가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는 신정호를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