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거동 불편 어르신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높은 침대 프레임을 철거하고 새 요와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했다.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와 아산시가족센터가 지역 내 다문화·외국인 주민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환경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아산시가족센터는 프로그램 대상자 발굴 및 모집, 봉사활동 기획 등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산시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확대하여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며, 행동 지원, 일상생활 훈련, 취미 활동 등을 포함한다. 현재 주간 1:1, 주간 그룹, 24시간 1:1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 중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아산시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정호정원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어린이집 아동(6~7세)과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다육이 화분 만들기, 정원과 우산 꾸미기, 나만의 정원 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정원 생태 해설이 제공된다. 재료비 5천 원 자부담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아산시가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550면을 추가 확보하고, 기존 공영주차장 384면을 무료 개방한다. 또한, 5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축제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건설소재 전문기업 ㈜실크로드시앤티와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실크로드시앤티는 셋째 자녀 출산 직원에게 1억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 모범 사례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채용, 청년 정착 지원,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하며 아산시는 기업의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생축하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산후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신설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해 배방읍 일대를 현장 점검했다. 아산역 인근 상습 침수 해소를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지연 상황을 파악하고, 펌프장 우선 완공 등 조기 준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순신초·고등학교 주변에 스마트 그늘막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야간 보행 안전 시설 설치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확인했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소외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잔치를 열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웃과 지인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추진단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제4회 냉정리 벚꽃축제 현장에서 1인 가구 중장년 및 노인의 은둔·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추진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산 도고아트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9,03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연극, 뮤지컬, 판소리극, 음악극, 국악극 등 5개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전석 1만 원에 예매 가능하다. 다자녀,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연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자체 기획공연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대응,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안정, 농가 경영 안정 지원 등이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은 농업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산시가 탕정면 한들물빛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산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