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 온양2동에서 제2회 주민 화합의 날 행사가 300여 명의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용화중학교 풍물공연,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국내 스파 산업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개발한 '굿스파(GOOD SPA) 인증제도'를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한다. 이 제도는 스파 관련 워터, 서비스,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며, 인증 기업에는 전시회 참가 기회, 마케팅 지원, 국가공모사업 우선 참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충남 아산시에서 제11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1,500여 명의 아마추어 풋살 동호인이 참가하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 및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아산맑은 쌀, 우유 등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아산시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결혼 여부나 자녀 수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에게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며,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가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함께 고고고(찾고·잇고·지키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원들이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위기 신호를 점검하고, 지역 거점 상점에는 고립 가구 특징과 징후를 안내하며 제보를 요청했다. 파악된 의심 가구 정보는 복지팀에 전달되어 긴급복지 지원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아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63명, 주요 대학 13명 합격, 국가기술자격 11명 취득 등 학업, 자립, 진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전용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염치읍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복지사업 홍보 및 위기가구 발굴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복지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부 확인 앱 '잘지내YOU'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했다.

아산시 영인면의 '안심스캔 36.5' 사업이 지역 복지 인프라와 결합하여 주민 참여형 통합 돌봄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최근 한 주민이 가족 돌봄을 직접 요청하며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난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신속한 건강 모니터링과 재택 의료, 반찬 지원 등을 통해 공백 없는 지원망을 구축했으며, 주민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은경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며 수질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탁도, pH, 잔류염소 등 6개 항목을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한다. 검사 비용은 무료이며, 카카오 알림톡으로 20일 이내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아산시가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도 향상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수질검사 결과, 관련 상식 등이 담겼으며, 모든 수질검사 결과는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시청 홈페이지 게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비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아산시가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과 공정 지연 최소화, 품질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총사업비 1,54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약 3,918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