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3,500만 원 규모의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철, 크라운 등 치과 치료비를 지원하여 구강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커머스 분야 여성 창업가 육성에 나섰다. 챗GPT 등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창업 실무까지 교육하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와 연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며, 수료 후 창업 상담 및 후속 지원도 연계된다.

아산시가 유사 협동조합 방식의 임대주택 가입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 홍보에 나섰다. 시는 계약 전 사업 내용, 사업승인 여부, 토지 확보 현황, 사업주체 성격, 탈퇴·환불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안내하며,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신중한 판단을 강조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91세 최**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를 열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업체들의 후원과 함께 생신상을 차리고 축하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다육이 전시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고독사 예방 및 외부 활동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다육이를 키우며 정서적 위안을 얻고 주민들은 이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가 장기간 보유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멸실 인정 신청' 제도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섰다. 이 제도는 등록원부상 말소되지 않은 차량에 대해 사실상 소멸된 것으로 인정하여 세금 및 과태료 부과 문제를 해소하고 말소 등록을 지원한다.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 자녀 양육 어머니들의 정서적 지지와 소통을 위한 부모 자조모임 '엄마들을 위한 작은 쉼의 시간'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김치 담그기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체와 협력하여 '지역건설업 자율방재단'을 출범시키고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방재단은 취약지역 예찰, 재난 발생 시 장비 지원 및 응급복구 활동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도시 아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보건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산후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은 300만 원, 일반 가정은 1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가정 중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다.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외식업소에 '아산시 로컬푸드 사용업소 현판'을 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지역 농산물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업소는 홍보 효과를 얻으며 지역 농업과 외식 산업의 상생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배수, 토사 유출 방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연구 일환으로 통합사례관리 FGI를 개최하여, 1인 가구, 경계선지능 특성 가구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 증가 추세를 공유하고 고난도 사례 판정 기준 마련, 정성평가 지표 도입, 고독사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 등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배영미 교수는 아산시의 민관 협력 체계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통합사례관리 발전 모색에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