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군과 읍면이 합동으로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되며, 생활 실태, 주거환경, 심리 및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추가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예산군 내포보부상촌이 시설 재정비 및 안전 강화를 위해 5월 25일부터 잠정 휴장에 들어간다. 운영 주체 전환 시점을 활용해 노후 시설 보수, 편의시설 확충,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재개장 시점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가 400여 명의 노인 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예산군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모범 노인지도자 표창, 전문 강의, 소통 및 정보 공유 시간을 통해 노인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예산군이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일반산업단지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생명 융복합 산업 거점 조성 계획을 밝혔다. 군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2030년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최재구 군수의 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하며, 김택중 부군수가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 공백 최소화와 주요 현안 안정적 추진에 나선다. 군정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공직자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에 대응하고 어르신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교통안전 야광스티커 1000매를 제작하여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배부한다. 이 스티커는 어두운 환경에서 보행자 위치를 쉽게 인식시키고 이동 보조기기에도 부착 가능하여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하여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의 지적 경계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예산군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과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해 관내 소화전 및 버스승강장 주변 노면표시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4월 중 소화전 25개소와 버스승강장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정차 금지 문구 도색과 적색 연석 정비를 통해 운전자들의 명확한 인지를 돕는다.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 위반 시 일반 과태료의 2배가 부과된다.

예산군이 윤봉길 의사 의거일을 맞아 4월 29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윤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며, 최근 개정된 조례를 통해 행정적 지원 근거를 강화했다. 군은 누리집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홍보하고,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한다. 또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에서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개최하여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산군이 추사기념관 이전을 완료하고 4월 28일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새 기념관은 전시, 체험, 기념품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대형 미디어아트와 추사 서재를 모티브로 한 독서 공간 등이 마련되었다. 7월 11일 정식 개관 예정이며, 전통 유교문화와 현대 서예 예술을 잇는 문화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시작한다. 이 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피해 시 실제 피해 규모에 따라 복구비를 지원하며,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여 군민 부담을 줄였다. 예산군은 재해 취약 지역 및 경제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인공지능(AI) 전화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을 활용하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대상자를 상시 접수한다. AI 안부 전화는 주 1회 자동 전화를 통해 위기 징후를 감지하고, AMI 시스템은 전력 사용량 분석으로 이상 징후를 파악하여 복지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1인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