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 및 취약계층 소비 여력 지원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예산군민이며, 지급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군은 비상대응 TF를 운영하고 콜센터를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7일 이상 30일 이하 체류하며 예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군은 이를 바탕으로 장기 체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예산사랑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접수를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한다. 대학생, 관외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중·고등학생은 별도 추천 및 심사를 거친다. 올해는 온라인 접수를 전면 도입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장학금 신청은 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확인 또는 사무국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예산군이 4월부터 10월까지 주민생활밀접시설 및 재난약자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마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집중감사를 통해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감사 결과 미비한 사항은 시정·개선 조치하고, 현장 즉시 정비도 병행할 계획이다.

예산군 윤봉길의사유적이 봄꽃으로 만개하여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4월 25일부터는 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실적에 대한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군정 성과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예산군이 영화 '정원사들' 촬영 지원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촬영지 주변 도로 통제, 주민 홍보, 환경 정비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군은 촬영 기간 중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화 '살목지' 개봉 후 야간 방문객 급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 예산군이 차량 24시간 통제 및 야간 보행자 통행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경찰과 협력해 순찰 강화 및 취약 구간 집중 점검 등 안전 관리를 총력 기울이고 있다.

예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관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 농가 7개소를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대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축사 환경 개선, 악취 저감, 가축분뇨 처리 효율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주력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축사 시설 현대화와 악취 저감, 분뇨 처리 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선진 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하수처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등 4건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생활하수와 하수처리구역 확장에 대응하고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7년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 12월까지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예당호 무빙보트 물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군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구조물 설치, 안전장비 비치, 전기시설, 비상계획, 안전요원 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하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예당호에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18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친환경 전기 보트로 운영되며, 4인승 및 6인승 총 6대가 마련되어 있다. 하루 10회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30분에 2만5000원(군민 2만 원)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이용객 반응을 고려해 운영 대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