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 기간 중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 그림 그리기 대회는 '평화사랑', '가족사랑'을 주제로 4월 26일 도중도 일원에서 열리며, 초·중·고등학생 대상 시낭송 대회는 윤봉길 의사의 시를 암송하는 방식으로 4월 26일 도중도 내 무대에서 진행된다. 두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예산군이 15년간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1만 3801필지의 경계 조정을 완료하며 경계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성과를 거뒀다. 최신 측량 기술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이 사업은 현재 4개 지구 2303필지에 대해 진행 중이며,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설명회, 현장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 정보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이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 체납관리단 신설, 부동산·차량 압류, 고액 체납자 책임징수제, 명단 공개 및 출국금지 조치 등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나선다.

예산군이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를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로 2025년부터 우편 통지문을 중단하고 문자 알림 및 인터넷 열람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토지소유자가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정책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예산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역 내 공장 등록 및 2년 이상 가동 중인 연 매출 5억 원 이상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경영 성과와 지역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비 지원, 인증패 수여,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혜택이 제공된다.

예산군이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읍면 맞춤형복지팀 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신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한 곳에서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일 예정이다.

예산황새공원에서 황새 번식기 모니터링 결과, 총 29쌍에서 98개의 알이 산란되는 등 황새 번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도입된 황새가 예산황새공원 내 암컷과 짝을 이뤄 3개의 알을 산란했으며, 이는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황새공원은 일본 도요오카시와 협력하여 황새 복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성과는 양 기관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예산군과 강승규 국회의원,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공공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 공방을 창의적 문화 생산 거점으로 재조명하며,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박학규 선생의 대표 작품 20여 점이 '사유의 예술', '공간의 미학', '자연의 순환', '전통의 확장' 4개 주제로 선보이며, 세한도, 판전, 불이선란도 등 주요 작품을 통해 각자의 정신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건축 기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예당저수지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0여 명의 참가자가 낚시 실력을 겨루고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1위는 44.7cm 붕어를 낚은 조영주 씨가 차지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예산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2026년 3월 30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경차, 하이브리드차도 포함되며, 장애인, 임산부/유아 동승, 친환경차, 민원인 차량은 제외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 운행이 제한된다.

예산군이 4월 1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의 제한 속도를 상향 조정하여 교통 흐름 개선 및 운전자 편의 증진에 나선다. 벚꽃로 간양교차로~예산여중삼거리 구간은 50km/h에서 60km/h로, 국도21호선 홍성군계~예산과선교 구간은 60km/h에서 70km/h로 각각 오른다. 군은 보행자 통행이 적고 사고 위험이 낮은 구간을 추가 발굴하여 제한 속도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읍 산성천 일원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의 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도시숲 달빛거리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으로 추진된다. 기존 사업 구간과 연계하여 야간 안전 취약 구간을 정비하고, 하천 경관 조명 등 범죄예방 시설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야간 조도 개선, 보행환경 정비, 자연 감시 효과 유도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