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을 12% 할인 판매한다. 총 2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관내 383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산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군은 매일 재고를 점검하고 공급 체계를 유지하며, 종량제봉투 가격은 조례로 결정되어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인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예산군 추사고택에 봄을 알리는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선화는 추사 김정희 선생과 깊은 관련이 있는 꽃으로, 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상징적인 존재다. 수선화와 함께 홍매화, 목련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산군이 3월 28일부터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를 본격 운영하며,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코스와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코스에 포함되며, 관광택시와 병행 운영하여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버스투어는 매주 토요일 무료 운행, 관광택시는 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

예산군이 민방위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대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재난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산군에서 제175주년 예덕상무사 공문제 개최. 조선시대 보부상 전통 의례인 공문제는 덕산시장에서 열리며, 제사, 거리행렬, 전통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후에도 보부상 공연 등 문화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예산군이 산불 및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산불 진화, 산사태 예방, 응급처치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예산군이 오는 4월 11일 덕산면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2026년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옥계저수지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보행 환경 개선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다. 걷기 프로그램 외에도 체험부스, 환경캠페인,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5일 개최되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5654명의 참가 신청을 조기 마감했으며, 체육회는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안전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산군수가 교촌∼교촌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사회·환경단체, 한국농어촌공사, 어업계,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자원 보호와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통해 물 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예산보부상박물관에서 '보부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공문제'를 주제로 3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틈새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보부상 문화의 중요 의례인 공문제의 의미와 전승 과정을 소개하며, 3월 31일 열리는 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및 제125대 접장 교차식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도 선착순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