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클러스터는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주택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단독주택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 최대 500만원까지 설치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하며, 신청은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예산군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하고,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하여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예산군보건소는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종합병원과 함께 '2026년 산림 인접 의료기관 산불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환자 유형별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이송 체계 구축 및 협력 의료기관과의 병상 확보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세부 절차를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도출했다.

예산군이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3월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는 13개 실무반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은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예산군이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로확포장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안전 관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예산군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과수원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주 발견 시 신속한 매몰 등 선제적인 제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국가관리 병해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평상시 예찰을 통해 감염주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특히 사전제거는 월동기 예찰 과정에서 감염주를 발견해 제거함으로써 생육기 확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 조치를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고 농가 대상 안내와 교육을 강화해 병해 관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매우 중요한 병해인 만큼 예찰과 감염주 제거 등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군은 오는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물낚시대회로 국민의 레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당내수면어업계 누리집(www.yedangji.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대회 시상은 1위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와 함께 여자우수상, 최대어상, 외래어종 퇴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마련된다. 또한 시상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광시한우 구이 시식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

[caption id="attachment_1643286" align="alignnone" width="771"]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예정지(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caption]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포함)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을 선정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방문객이 많은 ...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거주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학생전용 통학서비스 ‘예스버스(YES-BUS)’를 1대 증차해 3월 3일 개학일부터 총 3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기존 4개 고교에서 대흥고와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6개 고교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이에 따라 예산 원도심 소재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학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군은 이용 수요 증가와 혼잡 완화를 고려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 규모를 늘렸다. 군은 이번 증차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

(재)예산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안, 2026년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안, 운영세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올해 총 250명에게 2억 364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 4명에게 별도 지원을 신설했다. 또한, 장학기금 기탁 활성화를 위해 4월 중 장학회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하여 홍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10월에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전시할 국화분재 작품 100여 점을 완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