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 추세를 보이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어패류 섭취,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사람 간 접촉 등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 조개 등을 생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예산군은 모든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의심 증상 시 음식 조리 피하기, 환자 발생 시 철저한 소독 및 일정 기간 등원·등교·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금 신설 및 토론형 심화교육 운영 등 제도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연중 상시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생활 불편 해소, 지역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 제안을 받으며, 군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소독 의무 대상 시설 279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에 나선다. 법정 소독 의무 대상 시설은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버스, 전통시장, 병원, 집단급식소, 학교 등이 포함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은 안내 우편 발송, 정기 점검, 현장 지도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소독 업체에 대한 관리 및 점검도 강화하여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기록적인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및 생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270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 데 이어 이달에는 3200가구에 3억20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330가구에 14억2000만 원, 명절 지원금으로 400가구에 4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에도 1억 원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예산군이 당일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며 예당호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모노레일, 무빙보트, 농촌체험 연계와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지역 경제와 연계된 콘텐츠를 강화하며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연중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일상과 관광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예산군이 군청 공무원을 사칭하여 자영업자 및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대금이나 물품 대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자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실제 부서명, 직책,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공문서, 명함 등을 제시하며 자재 대금 대납이나 선결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나라장터 입찰 후 낙찰 업체에 계약 진행을 명목으로 계약보증금 현금 납부를 요구하는 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 군청은 계약 체결 전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나 납품 요구, 개인 계좌 선입금 요구는 절대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 시 군 대표번호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군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흡연율과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신체활동 실천율과 정신건강 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또한,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 등 건강 지식 및 예방 관련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걷기 실천율, 비만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지표와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예산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기기로 교체하며 군민들의 민원 서비스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교체로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2025년 9월 30일부터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가 무료화된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예산 및 내포 지역 내 고정형 CCTV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 소방차 진입로 등 일부 구역과 안전신문고 앱 신고 건은 단속이 유지된다.

예산군이 주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7개 보건진료소의 관할구역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10개 마을이 새롭게 포함되어 고령자 및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2월 2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주는 자산 형성 지원 통장 사업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일하는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다.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 적립되며, 3년간 요건 충족 시 1080만 원 이상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4월 중 최종 가입 대상자가 결정된다.